2019년 1월 26일 토요일

【2ch 막장】우리 부부는 풀타임 맞벌이라, 주말에는 초등학생 아들에게 카레를 대량으로 만들어두고 먹게했다. 그런데 이제는 다른 요리를 해주려고 해도 「토일요일은 카레로 결정하고 있으니까, 바꾸지 않았으면 한다」면서 카레를 고집한다.




535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sage] 投稿日:2019/01/22(火)10:37:34 ID:GYl.mi.ya

우리들 부부는 풀타임 맞벌이
아내 쪽이 직책이 위로 돌아오는 것도 늦다.
나는 영업이므로 접대 같은 것도 있어서 늦다.
특히 아들이 초중학교 때는 피크로 바빴다.

아들의 식사는,
평일은 급식이 있고
가정부가 저녁을 만들어 주니까 좋았다.

주말은,
아내가 금요일 밤에 카레를 큰 냄비에 준비해놓고,
토일요일 아들은 계속 그걸 먹고 있었다.
미안한 일을 했다고 생각한다.




최근 내가 이동하게 되어서 토일요일 한가해지고,
아들을 외식하자고 부르거나,
다른 요리를 하려고 하지만
아들이 받아들이지 않는다.

「토일요일은 카레로 결정하고 있으니까, 바꾸지 않았으면 한다」는 말을 들었다.
아들은 카레를 어레인지 하는 것도 싫어하고
카레라이스만 계속 먹는걸 좋아한다.
디너카레+자바카레 매운맛 브렌드,
락교없이 후쿠진즈케(福神漬け)만.



) 후쿠진즈케. 무,가지,연근,오이 등을 잘게 잘라서 간장, 설탕 등으로 절인 채소절임. 카레와 같이 먹는 경우가 많다.

아내에게 말해달라고 했지만
「내가 괜찮다고 말했으니까 좋잖아. 어머니가 만들지 않으면 내가 만들래」
라고 하면서, 정말로 스스로 금요일 밤에 카레를 요리하게 됐다.

식사교육을 하지 않았던 것은 부모의 책임이고,
개선하고 싶다고 생각하지만,
어떻게 하면 좋을까…


スレを立てるまでに至らない愚痴・悩み・相談part109
https://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46682292/


[설문]어떻게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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