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월 1일 화요일

【2ch 막장】귀여운 딸의 생일을 성대하게 축하하려고 출장요리사를 불렀다. 그랬더니 그 요리사, 불에 겁먹어요 스테이크 고기는 명백하게 그 근처 슈퍼에서 싸게 산 것이고, 게다가 그 고기를 적당히 구워서 양념도 하지 않고 고명도 얹지 않고, 걸레 같았다.





812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sage] 投稿日:2018/12/31(月)17:47:00 ID:pKD

푸념

딸의 생일파티를 망쳐지게 됐다.

10일 전 귀여운 딸의 생일을 성대하게 축하하려고 출장요리사를 불렀다.

그랬더니 그 요리사, 불에 겁먹어요
스테이크 고기는 명백하게 그 근처 슈퍼에서 싸게 산 것이고,
게다가 그 고기를 적당히 구워서
양념도 하지 않고 고명도 얹지 않고,
보기에도 걸레 같이 되버린 상태로
휙 하고 던져요 최악이었다.



딸은 굉장히 착한 아이라서
「응, 맛있어!」라고 말하면서 얼버무리고 있었다.

그 걸레 스테이크 뒤에 디저트가 있었지만,
이것도 심한 것으로, 일단 바나나에 크림을 얹은 것?이었지만,
겉보기에는 발포 스티로폴이나 버섯 균사 같은 것이었다.

요금 14만 3000엔이라는 큰 돈을 지불했다는 것 보다
딸의 생일을 엉망으로 만든 것 쪽이 용서할 수 없었다.

클레임 전화를 했더니 그 전화상대도 최악으로,
어떻게 된 것인지 설명을 요구해도 작은 목소리로 죄송합니다 밖에 하지 않고,
화가 나서 당신은 쓸모없으니까 다른 사람 바꿔달라고 하니까 갑자기
「시끄러워! 아까부터 투덜투덜투덜투덜이야!」하고 되려 화냄,
놀라서 누구를 향해서 말하고 있는 겁니까 하고 말하니까
「너잖아!」라는 말을 남기고 전화를 끊었다.

잘 조사해보니까 그 회사 망한 것 같지만
그렇게 장사하고 있으면 그야 그렇게 되겠지요.


スレを立てるまでに至らない愚痴・悩み・相談part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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