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월 1일 화요일

【2ch 막장】시골에 「옛날에는 불량했는데~♪」하는 부부가 이사왔지만, 정원에서 바베큐를 해서 이웃집에 민폐 끼치거나, 도로에서 아이들 놀게 하다가 밭에 돌진하거나. 민폐가 심했다. 그래서 조금 거리를 두니까 「무라하치부다!」라고 분노.





833. 名無しさん 2018年12月31日 17:42 ID:ZME7hOj20
아무것도 하지 않은, 불량배 씨의 자업자득 이야기입니다.

우리집은 상당히 시골에 살고 있지만,
근처에 “옛날에 불량스러웠던” 부부가 이사왔다.
이사 인사를 하는건 완전히 좋지만, 어째서 거기서
「옛날에는 불량했는데~♪」
라는 대사가 나온다ㅋ
일단은
(적당히 거리를 둘까)
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그 뒤의 불량배 씨.
몇개라고는 해도 주택이 이웃하고 이어져 있는데 친구 불러서 정원에서 바베큐ㅋ
바베큐만이라면 아직 좋지만, 시끄럽지만 시골이고 말이야
어째서 뒷뜰에서 숯불 피우는 거야?ㅋ 세탁물이 더러워지잖아ㅋ
아니 어떤 노선 지향하는 거야 도대체ㅋ






그 밖에도 도로에서 아이들 놀게 하거나←자기집의 프렌치 컨트리 풍 정원이 있잖아ㅋ
그 근처 밭에 아이×3이 자전거로 쳐들어가도 아라아라 우후후.
어쨰서인지 모르지만, 아이들 학교에 찾아가서 자랑을 하거나 했던 사람도 있는 것 같다.

아무래도 현역으로 불량배 씨였다.


나를 포함해서 처음에는 싱글벙글 나누어 주고 있던 사람들도,
(이상하구나ー)
하고 조금 거리를 두었더니,
「시골은 외지인을 받아들이지 않는다! 무라하치부(村八分)다!」
하고 소리치기 시작했다.
에에… 평범한 교제는 제대로 하고 있어…?
그야 적극적으로 관련되고 싶지는 않지만ㅋ

결국 끝내는, 지역 유지인 노인의 집에 찾아가서 개선을 요구해 버렸다.
그 유지 씨는 위험한 업종의 은거자 씨인데ㅋ
언제나 인사해주는 밝고 젊은 남자애도, 손자가 아니라 그 방면의 수행원인 사람이고.
유지 할아버지 집에서 나온 불량배의 얼굴은 새파랗게 됐다고 한다.

그 뒤, 불량배 부부는 딱 얌전하게 되었다.
그런 정도가 아니라,
불량배 남편 씨는 소방단에 가입해서 자치회 임원을 맡는 처지.
불량배 아내 씨는 부인회에 가입하고, 지금은 부부 둘이서 지역 업무를 분주하게 하고 있다.
유지 할아버지는 좀처럼 화내지 않고, 화를 내도 현역일 때의 관계를 내세우는 사람은 아닌데.
오히려 화내게 하는게 어려운 사람이야 그 사람(보살이 등에 있고ㅋ).
(불량배 씨 뭘 한 걸까, 어지간히 알만한 짓을 했던 걸까)
했다.

오늘도 송년 행사 준비를 위하여 불량배 씨 부부는 끌려나가고,
덕분에 나는 금년은 임원면제가 됐으니까,
행사 시작까지 집에서 느긋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새해복 많이 받으시길!


【本当にやった復讐報告スレッド】 より
http://revenge.doorblog.jp/archives/9303288.html


그렇게 지역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면 사이가 좋아질 수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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