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월 12일 토요일

【2ch 막장】근처에 사는 아줌마들에게 친부모와의 관계를 주의받아서 웃겼다. 「단 1명 뿐인 어머니니까 좀 더 소중하게 여겨줘」 「모처럼 따님이나 손자하고 살고 있으니까 단란한 시간을 소중히」 「가끔씩 할머니 데리고 외출해줘」





80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12/05(水)09:48:31 ID:aQ9

근처에 사는 아줌마들에게 친부모와의 관계를 주의받아서 웃겼다.
「단 1명 뿐인 어머니니까 좀 더 소중하게 여겨줘」
「모처럼 따님이나 손자하고 살고 있으니까 단란한 시간을 소중히」
「가끔씩 할머니 데리고 외출해줘」
외 여러가지.





너무나도 먹는 방법이 더러우니까(초등학생인 아이에게 주의받을 레벨)
먹는 방법을 지적하면 마음대로 먹게 해달라고 방에서 먹게 됐다.

아침에 빨리 일어나는 남편에 맞춰서 나는 일어나지만,
같이 일어나서 너무 빠르다고 불평을 하는 어머니에게
무리해서 같이 일어나지 않아도 괜찮아요. 라고 말하니까
내가 일하러 가는 시간까지(아침 10:00) 잠을 잔다.

아이들이 돌아온 뒤에 「시끄러워!」하고 화를 내니까
시끄러우면 방에 가면 좋아. 라고 말하니까
아이들 돌아오면 저녁에도 방에 틀어박혀 있다.

아이들하고 휴일 외출할테니까 같이 갈거냐고 물어보면
「귀찮고 피곤하니까 가지 않아」
쓰레기 분리는 할 수 없고, 청소 할 수 없고, 그릇도 씻지 않고,
불평뿐이니까 이젠 하지 않아도 좋다고 말하니까,
어질러놓은 자기 방에서 뒹굴거리고 있다.

가끔씩 인근 아줌마들하고 외출(찻집이나 반나절 푸념대회) 나가니까
밖에서 푸념을 하고 있는 거겠지만,
뒷사정도 모르고 태평하게 어드바이스 해주는 아줌마들이 웃겨요.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42443451/
スレを立てるまでに至らない愚痴・悩み・相談part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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