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월 25일 금요일

【2ch 막장】「자업자득」「자기책임」이 말버릇이던 지인이 당뇨병 악화로 일할 수 없게 됐다. 이혼한 지인에게 「자신의 심미안을 원망해라, 자업자득」 친척 트러블에 휘말린 지인에게 「선견지명이 없다. 자기책임」같은 말했으니까 아무도 문병하지 않는다.





30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sage] 投稿日:2019/01/24(木)22:19:30 ID:m3s

아마 흔히 있는 이야기였을테지만,
요즘 몇년 「자업자득」「자기책임」이
말버릇이던 지인이 일할 수 없게 됐다.

이유는 당뇨병 악화,
투석을 받지 않으면 안되게 된 것 같다.

투석이란 일주일에 두 번은 4시간이나
매 시간 침대에 누워만 있어야 하니까,
그거야 일할 수 없게 되겠지
라고 생각하면 안됐지만
절제하며 살았으면 거기까지 가지 않았을텐데요.



이혼한 지인에게
「자신의 심미안을 원망해라, 자업자득」이나,
친척 트러블에 휘말린 지인에게
「선견지명이 없다. 자기책임」같은 말했으니까

막상 이렇게 되니까
아무도 병문안 가지 않고,
LINE도 모두 읽고 무시.

당뇨병 뿐만 아니라,
주위에 아무도 없게 되버린 것도
자기책임으로 자업자득인게 아닐까.

물론 그에게는 아내도 여자친구도 없다.
그것도 그가 말하기를
코스트 퍼포먼스를 중시했기 때문이니까,
자기책임.


復讐とまではいかないちょっとしたいたずらや仕返しを語れ 6
https://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46063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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