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월 29일 화요일

【2ch 막장】나한테만 강하게 나오던 선배가 전락인생을 보내고 있다. 나한테 잘못해놓고 사과하라고 하니까, 사과한다면서 거만한 태도로 나오는 쓰레기 같은 선배였다.





369 名前:名無し[sage] 投稿日:2019/01/27(日)10:53:28 ID:MxO

나한테만 강하게 나오는 선배가 사소하지만 전락인생 보내고 있어서,
솔직히 꼴좋다는 기분이 되고 있다.


나의 타임카드를 밟는다,
명찰을 부순다, 안전화를 버린다,
나에게 죄를 뒤집어 쒸운다,
자신의 미스를 지적하면 되려 화내며 정색하는
쓰레기 같은 선배.


게다가, 그 건을 상사는 주의하지 않는다.
주의를 해달라고 부탁해도
「그런 초등학생 레벨의 짓을 주의하지 않으면 안되는가 하고
생각하면 슬퍼지니까 주의는 할 수 없다」고 하는
수수께끼의 답변을 받게 됐다.


나도 상당히 괴로웠으니까
다른 선배에게 상담했더니,
그 쓰레기가 사죄 시키겠다고 부탁을 받아주었다.
(선배는 쓰레기보다도 선배)

2개월 설득해서,
마지못해 하면서도 쓰레기는 사죄에 응했다.
그 사죄하는 방법이
팔짱을 끼면서 뻔뻔스러운 태도로 
거만하게 몸을 젖히면서
「미안했다」고 하는
사회인으로서 있을 수 없는 사죄 방법이었다.









과연
「그 사죄방법은 이상하지」
하고 지적했더니 기분이 언잖아져서 떠나버리고,
그 선배에게 푸념을 막 했다고 한다.


「다른 사람이라면 반드시 용서해줄 사죄를 했다」 
「대체 뭐야 저녀석은」 
「자기 뜻대로 되지 않으면 기분이 내키지 않는 인간 쓰레기」 
「죽어라」 


하고 푸념을 막 해대고,
나의 자전거를 펑크내고 돌아갔다.


그런 쓰레기가 갑자기 「공무원이 된다」면서
공무원 학원에 다니려고 회사를 그만뒀다.
비싼 수업료를 치르고 학원을 다니고,
여러가지 공무원 시험을 보았지만,
결국 어디에도 붙지 않았다.


결국 공무원의 길은 포기하고
평범한 중소기업에 전직하였으나,
맞지 않는다는 이유로 바로 퇴직.

그 뒤, 몇년간 아르바이트 생활을 한 뒤에
다른 회사로 전직하였으나, 기억력이 나쁜게 탈이 나서
골칫거리 취급을 받다가 또 곧바로 퇴직.

현재, 다른 직장으로 전직했다고 하지만,
소문에 따르면 그 회사도 힘든 직장 같아서,
그만두는 것은 시간 문제라고….


솔직히 같은 레벨이 되겠지만,
내심 꼴좋다는 기분 밖에 들지 않는다.

얕잡아 볼 수 있는 인간이 없어진 네가,
앞으로 인생 잘 풀려나갈 리가 없잖아ㅋ


何を書いても構いませんので@生活板71
https://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47809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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