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월 30일 수요일

【2ch 막장】17세 나이로 35세 남성하고 사귀던 친구, 하지만 서른쯤 되는 나이가 되자 남자친구에게 새로운 젊은 여자친구가 생겼다고 차였다. 새로운 남친을 찾고 있지만 「데려가는 가게가 술집이나 패밀리 레스토랑 밖에 없어서 전 남친하고 차이를 느낀다」





127: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9/01/22(火)01:38:35 ID:rsA

17세 나이로 35세 남성하고 사귀던 친구의 친구A.
그런 A가 30전후가 되고 나서 얼마 지나서,
남자친구에게 새로운 젊은 여자친구가 생겼다고 차였다
(3개월 전).


A는 새로운 만남을 찾아서 몇몇 남성을 소개받았지만,
「이야기가 맞지 않는다」
「스마트 하지 않다」(아마 각자 부담이 마음에 들지 않는 거라고 본다)
「데려가는 가게가 술집이나 패밀리 레스토랑 밖에 없어서 전 남친하고 차이를 느낀다」
(전 남친이 첫 남친이었으므로)남자친구가 없다는 사실이 괴롭다」
라고 푸념해왔다.








하지만 A는 지금까지 실컷
「이십대나 되어서 남자친구가 없다니 끝났어」
라든가,
「에~ 남자친구하고 데이트하고 각자 부담하다니 있을 수 없어ㅋ」
라든가, 그룹 내에서 마운팅 하고 있었으니까 별로 동정할 수 없다.


전 남친을 봤던 적이 있지만,
그야말로 화려해보이는 여자 좋아하는 아저씨였다.

A의 친구로서 전 남친을 소개받았지만,
나를 포함해서 몇몇을 아래에서 위로 지긋이 훑어봐서 기분 나빴다.
거유인 애에게는 인사 날려버리고
「가슴 크네」
같은 말을 해왔고.


또한, A는 전 남친하고는 결혼할 생각 가득했던 것 같다.



何を書いても構いませんので@生活板71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47809167/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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