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월 31일 목요일

【2ch 막장】초등학생 아들의 반에 덩치 크고 공수도 배우고 있는 여자애가 있다. 공부도 스포츠도 할 수 있지만, 이상하게 난폭하고 반친구에게 폭력을 휘두르는 여자 골목대장 같은 존재였다.





837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sage] 投稿日:2019/01/29(火)18:17:38 ID:Avo.fn.em

납득이 되지 않으니까 푸념한다.

초등학생 아들의 반에 덩치 크고 공수도 배우고 있는 여자A가 있다.

A는 공부도 스포츠도 할 수 있지만
이상하게 난폭하고 반친구에게 폭력을 휘두르는 여자 골목대장 같은 존재였다.

에전에 식후 청소 시간, 아들하고 A의 측근이 당번인데
그녀들은 아들에게 모든걸 떠맡기고 놀러 가려고 했지만,
아들은 도와달라고 말했다.

그랬더니 A는 격노해서 아들의 복부를 때리고 웅크리자 목을 졸랐다.
죽을 것 같다고 생각한 아들은 혼신의 힘으로 A를 떠밀어서 책상에 머리를 부딧쳤다.



부딧친 데가 나빴던 것 같아서
A는 한동안 일어나지 못하고 뇌진탕을 일으켰다고 한다.

이 건으로 혼난 것은 왠지 아들 뿐인데,
남자가 여자애한테 폭력을 휘둘러서는 안된다든가,
공수도 하거나 중학교 수험 앞두고 있는
A를 다치게 하다니 심하다는 말을 들었다고 한다.

아들은 가만히 있었지만 담임하고 A부모의 전화,
아들 친구의 어머니에게서 일련의 흐름을 들었다.

아들이 이런 일을 당하고 있는데 깨닫지 못했던 내가 한심해지는 것과 동시에,
일방적으로 폭력 휘둘러 놓고 반격 당한 여자하고
수험 근처(그렇다면 수험 가까워질 때까지 공수도 시키지마)라는 것을 방패로
비난을 하다니 화가 난다.


スレを立てるまでに至らない愚痴・悩み・相談part109
https://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46682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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