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월 24일 목요일

【2ch 막장】검사하다가 신체 일부에 종기가 발견되어서, 양성 같지만 수술을 하기로 했다. 다행히 양성으로 재발없이 잘 끝났지만, 남편이 나에게 보험금을 주자 시어머니가 불평했다. 「보험료는 아들이 지불한 것인데!」




472 :名無し : 2019/01/20(日)14:56:37 ID:NXL.c7.lj

푸념하겠지만,
작년 가을에 어떤 검사에서 
신체 일부에 종기가 발견되어서,
정밀검사 결과 9할 이상 양성으로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고 하지만,
역시 기분이 나쁘니까 떼어내기로 하고
지난해 초겨울에 단기 입원하고,
수술을 받고서 재검사.





연초에는 역시 양성이었다는 것 하고,
재발하지 않은 것이 판명되었으므로,
생명보험회사에는
입원비와 수술비용 신청만 하고
해를 넘겼다
(암 같은 거라면 위로금이 나온다).


그리고 새해가 되고 얼마 지나서
그 보험금이 나왔으므로,
남편이 고스란히 나에게 주었다.
그 건을 동거하는 시어머니가 불평을 한다.
「보험료는 아들이 지불한 것인데!」라고.


이번 건에서는,
정밀검사나 수술방법의 일부 보험적용 안되는 것이 있어,
그 비용은 내가 전부 냈다는 것,
종기가 발견되었던 그 자체의 검사도,
임활 과정에서 했던 검사이며,
지금까지의 임활 자체에,
들어가는 비용은 내가 냈던 것.
지금까지의 임활에 들어간 비용은
80만 이상에 달한다는 것.
그러니까 수술전에 부부가 대화해서,
이번의 입원・수술 보험금은 내가 받기로 했다는 것.
이것을 시어머니에게 말했지만,
별로 납득이 되지 않는 것 같다.


이번 주말에 여러 친척에게 전화를 막 걸어서,
세상 이야기 하면서 푸념해대고 있는 모양.
지금도 아래층에서도
새롭게 갖고 싶어하는 차 이야기에 섞어서
「우리 며느리 따위는…」하면서,
들려오고 있어요~


덧붙여서 보험회사에서 나온 보험금은 5만 정도였습니다.
업무 관계로 별거는 무리니까,
뭐. 활발하게 움직이는 스피커라고 생각하고
지낼 수 밖에 없을까ー.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46682292/
スレを立てるまでに至らない愚痴・悩み・相談part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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