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월 7일 월요일

【2ch 막장】뺑소니 누명을 썻던 것이 해결됐다. 갑자기 경찰이 찾아와서 「잠깐 이야기 좀 해주시겠습니까」「뺑소니 피해신고가 왔으니까 조사를 하러 왔습니다」 피해자가 증언했던 차량의 차종하고 색이 나의 차하고 같았으니까 보여달라고.





53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12/25(火)23:15:09 ID:0d2

뺑소니 누명을 썻던 것이 연내에 해결됐다

갑자기 경찰이 찾아와서
「잠깐 이야기 좀 해주시겠습니까」라고 말했다
무슨 일이냐고 물어보니까
「뺑소니 피해신고가 왔으니까 조사를 하러 왔습니다」
피해자가 증언했던 차량의 차종하고 색이
나의 차하고 같았으니까 보여달라고 한다






전혀 짐작이 가지 않으니까 오세요 하고 차고로 안내해서 보여주니까
차의 조수석 측 후부에 가볍게 패인 흠집이 있는걸 지적받았는데
거기에 묻어 있는 도료가 피해자의 자전거의 것하고 일치했다
자기 자신이 언제 생긴 흠집일지도 모를 정도의 흠집이었다

갑자기 체포당하거나 하는 것은 아니었지만,
이 시간에 어디에서 무엇을 하고 있었냐고
심문하는 말투가 되어서 굉장히 무서웠다

독신으로 종업원도 없는 자영업이라서
증인도 없고 해서 골치를 앓았어요

당시의 수첩이나 스마트폰의 GPS이력
(Google의 타임라인 기능이라는 것)에서
그 때 자신이 있었던 시간하고 장소를 특정했지만

피해자가 말한 사건현장 근처였으므로
「설마 내가?」하고 식은땀이 났다

피해자가 신호대기하다가 옆에서 지나가던 나의 차에
치었다고 말하는 것 같지만 전혀 기억이 없었다

단지 냉정하게 되어보면,
그 시간을 포함해서 2시간 정도
고객 사무실에 체재하고 있을 때
주차장이 없어서 코인 주차장에 세워두고 있었어요

피해자가 부딪쳤다고 하는 교차점에서
수백m떨어진 곳에 있는 주차장이었다
고객에게 물어보아도 상관없을 것이고,
주차장에 감시카메라가 있을거라고 생각하니까
그것을 꼭 확인해 달라고 경찰에 부탁했다

결과부터 말하자면,
앞쪽 부터 밀어넣은 형태로 주차하고 있는 내 차의 뒷쪽에
휘청휘청 거리면서 다가온 자전거가 부딪친 것이
영상에 남아 있어서 무죄가 증명되었다

낯선 상대라서 목적은 모르겠지만
자해공갈이나 그런 거였던 걸까?

여기서부터는 허위고소죄인지 뭔지로
경찰하고 상대의 문제로 옮겨갔다고 하며
나도 민사로 고소할 수 있을 거라고
경찰에게 위로를 받았지만
아직 머리가 냉정해지지 않아서
대응은 검토중


54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12/26(水)10:46:24 ID:wUF
>>539
우와아 무섭다!
그런 짓 하는 놈이 있구나
영상 남아있어서 정말로 다행이네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34037451/
今までにあった修羅場を語れ【その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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