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월 16일 수요일

【2ch 막장】우리 이모 부부는 아들하고 딸이 있다. 아들은 자폐증이었기 때문에 돌봄담당으로서 10살 아래의 딸을 만들었다. 딸도 경도의 발달장애로 자폐증. 아들은 히키코모리지만 딸은 취직해서 혼자서 생활, 이모 부부는 「취직 같은걸 시킬 생각은 없었다」고 격노.





※장애인 차별주의※

87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9/01/12(日)09:57:20 ID:hnM.se.3e

장애소재이므로 싫은 사람은 무시로.


우리 이모(어머니 여동생)부부는 아들하고 딸이 있다.
아들은 자폐증이었기 때문에 돌봄담당으로서
10살 아래의 딸을 만들었다.
덧붙여서 모처럼 만든 딸도 경도의 발달장애로 자폐증이었다.
이모부의 유전 같다.


아들은 초등학교는 통상학급, 중학교는 지원학교에 다녔다. 그 뒤는 히키코모리가 됐다.


딸은 료육(療育)이나 통합교육 지도교실에 다녔지만, 초중고대학은 보통 학교였다.
하지만, 장애인이니까 그런지,
영어 이외의 공부는 하지 못하고 편차치가 낮은 고등학교에서 밑바닥 대학에 갔다.
취직은 확실히 화장품 회사였다고 생각한다.
아직, 25살인데 깔끔하게 혼자서 생활하고 있다.
부모님은 「취직 같은걸 시킬 생각은 없었다」고 대격노.





이모 부부나 우리 부모님이나 내가 아무리 설교해도 본인은
「오빠의 돌봄담당으로 힘들었다.
꿈이었던 교사나 모친이 되는건 나의 장애가 이유로 포기했다.
장애를 숨기고 부모님에게 비밀로 초중고, 지원학교 교원면허는 땄는데,
아동학생이나 보호자에게 민폐를 끼치지 않을
가능성이 없다고 단언할 수 없으니까 일반기업으로 했다.
나도 장애자인데 어째서, 중증인 오빠를 돌보지 않으면 안되는 거야.
아무 것도 하지 않는 오빠는 게임에 열중할 뿐.
나는 공부도 제껴놓고 집안일만 하고 있었는데.
항상 편리할 때만 장애자, 편리할 때만 정상아 취급이었다.」
고 말이 통하지 않는다.


그런데 말이야, 당신,
장애인남매(きょうだい児)가 아니었으면
유도 같은거 교습 시켜주지 않았을 거야.
이모 부부는 아들이 날뛰니까
그걸 억제시키려고 딸에게 유도를 배우게 했으니까.


대학도 이모 부부는
「장애가 있는 딸에게 취업은 무리니까 되도록 학생으로 지내게 해주자.」
고 하는 배려로 진학시켰다.
본래라면 대학원까지 보내줄 예정이었다.
장애자가 일하는 것에 회의적인 사람은 많다.

나도 그렇게 생각하니까, 계속 집에 있으면서
오빠의 연금을 쓰면서 사이좋게 사는 쪽이
틀림없이 행복할 거라고 생각해.


여봐라는 듯이
「이런 나에게도 부하가 생겼습니다.」
「해외여행을 다녀왔습니다.」
하고 절연하고 있는 주제에 연하장 쓰는건 어떨까.
이것도 증상인 걸까.


딸이 정상인이라면 이야기는 달라지겠지만,
이런 경우, 딸도 장애자니까
정상인인 이모가 말하는걸 들어야 한다고 생각해.


나 같은건 정상인으로
이 딸보다 훨씬 성적이 좋은데 교습은 없었고,
학자금으로 고등학교하고 대학에 갔는데
나보다 훨씬 행복했잖아.

우리 부모님도 장애가 있는 딸에게 돈을 쓸 정도라면
정상인인 조카들의 학비를 지불하라고 계속 말했었다.


88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9/01/12(日)10:23:09 ID:DYp.0s.bg
>>879
이녀석 진짜로 이해못해요
애초에 돌봄담당 같은 이유로 낳지마
신이라도 된 생각이냐, 뻔뻔스럽다
낳고 나서는 그 아이의 행복만을 생각하는 거다
장애가 있어도 부하를 가지고,
직장에서 열심히 일하는 여동생 씨 쪽이 훌륭해요
너의 그 유감스러운 머리 쪽이
훨씬 사회에 있어서 장해가 되어있어


>>880
정상인이라면 학대입니다만,
장애자가 보통으로 일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까?
그렇다면 둘이서 생활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본인은 경도이므로 장애자 수첩을 받을 수 없다고 합니다만
오빠는 중증이므로 장애자 수첩 1급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일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외출할 수 있는 딸이 장보거나 여러가지 수속, 쓰레기 버리기를 가고,
아들은 집에서 느긋하게 지내는 역할분담도 할 수 있습니다.



88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9/01/12(日)10:44:02 ID:YjG.c1.bg
>>880
서두에 「가슴 답답해지는 이야기 거리가 생겼으므로 노출하러 왔습니다」라고 써있잖아


>>881
그런 의미가 아닙니다. 「장애자에 관계된 이야기이므로」로 하는 쪽이 좋았을까요?


88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9/01/12(日)10:45:33 ID:JI4.ke.0m
>>879
장애자도 일할 수 있어요.
할 수 있는 일에 따라서는 일반 기업의 장애자 범위나 복지작업소 같은 여러가지가 있잖아요
자립 할 수 있는 교육을 게을리 한 장애인이니까 아무 것도 시키지 않는 것은 이상하다
당신도 신경 몰라


88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9/01/12(日)10:49:13 ID:WQY.se.3e
>>882
사람하고 접하는게 무서워서 작업소에 가지 못했다고 합니다.


88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9/01/12(日)10:58:58 ID:Lof.ks.1t
>>883
장애자1급의 어머니가 있으니까 얼마 받을 수 있는지 알고 있어
적어도 연간 액수는 조사하고 나서 말해주세요ー
구글링 하면 바로 나오니까요ー
어느 쪽이든 오빠가 가버리면 받을 수 없어요ー
미안해 멍청한 애한테 말해도 모르는 걸까ー☆

887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9/01/12(日)11:14:38 ID:WQY.se.3e
>>884
구글했습니다.
덧붙여서 수첩은 지적장애가 아니라, 정신장애자 쪽인 것 같습니다만,
생활보호하고 같이 20만 정도는 받을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 아이는 살고 있는 지역에서
한 걸음도 나간 적이 없었던 주제에
어학만은 재능이 있으므로
재택에서 번역 일이라도 하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거라면 정상인 동료에게 민폐를 끼치지 않고 끝납니다.
따로따로 살아서 장애자를 방목시키는 쪽이 민폐입니다.
하물며, 그 아이는 지원학교 면허도 가지고 있고
장애인 당사자이기도 하므로
자신의 증상에 대해서 누구보다 잘 알고 있을 겁니다.


장애자가 혼자서 버스나 전차를 타는 것은 공격받는데
젊은 여자애였으면 넘어가는 거네요.


무슨 말해도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에게는 소용없다고 생각하므로
이걸로 실례하겠습니다.


88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9/01/12(日)11:28:44 ID:L0y.xk.qw
879 조카는 신경 모르는 쓰레기 친족에게서 열심히 도망쳤으면 좋겠다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43538110/
その神経がわからん!その47


외출할 수 있는 딸이 장보거나 여러가지 수속, 쓰레기 버리기를 가고,
아들은 집에서 느긋하게 지내는 역할분담도 할 수 있습니다.


) 그런건 역할분담이라고 하지 않는게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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