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월 9일 수요일

【2ch 막장】새해 벽두부터 친구도 아닌 것들 정리했어요. 같은 교습 교실에 다니는 사람들이 나에게 「어째서 그런 남편하고 결혼한 거야?」하고 얕잡아 보길래 반격해줬다.





38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9/01/08(火)12:36:41 ID:ZEy

새해 벽두부터 친구도 아닌 것들 정리했어요.


교습 관련에서 신년 모임을 열게 되었지만,
우리 남편, 30세로 연수입 400만 정도의 정사원.
A・B・C・D의 남편들, 토건업이나 사장이나 사장의 아들이나 부자 외국인이나.

나는 4명에게서 얕잡아보이고 바보취급 당했고,
「어째서 그런 남편하고 결혼한 거야?」
하고 비참한 기분으로 만들어줄 기세만만으로 말해왔으니까.







「내가 알콜을 마실 수 없으니까 결혼하고 나서 알콜 끊어주었고
(A씨 남편은 술버릇이 나빠서 손도 쓴다고 한다)
자동차 취미나 갬블 취미에 쏟아 부어서 가계비를 주지 않는 것도 아니고
(B씨 남편은 번 돈을 자동차에 쏟아부어, 싸움하면 빠찡꼬로 도피한다고 한다)
아무 말도 하지 않아도 자기 일은 스스로 해주고, 집안일도 반은 해주고
(C씨 남편은 타오팡파タオパンパ 같아서 집안일 노터치로 C씨의 가사에 실수가 있으면 화낸다고 한다)
나에게 감사의 말은 해와도 욕설 같은건 있을 수 없고
(D씨 남편은 D씨를 평소 『뚱보』『못난이』『쓰레기』 등으로 욕한다고 한다)
시부모님과의 관계를 중재해주어서 시댁하고의 관계도 양호하고 손자 낳아라 공격도 없고
(모두 고부관계가 최악이라고 한다)
무엇보다, 고등학교 때부터 쭉 사귀고 있었고, 같이 있으면서 행복하다고 느끼기 때문일까나
(모두 『남편은 집에 돌아오지마』라고 말하고 있다)
~」


하고 만면의 미소로 자랑해 보았다.
네 사람도 지지 않고
「하지만 남편 씨, 부인이 일하지 않으면 가정을 유지할 수 없다니~」
라고 말했지만, 거기서 전업남편인 E씨(부인은 의사 선생님, 세 아이 있음)이 참가.
「돈이 있어도 원만한 가정을 유지하지 못하는 곳도 있고, 일하는 것은 뭣하면 남편 쪽이 아니라도 상관없지요」
하고 부드럽게 흘러넘겨 주어서, 네 사람은 무시하고 나에게 말을 걸어주었다.


E씨의 이야기에 따르면,
다소 거리는 있지만, 이웃마을에 새롭게 교습을 계속할 수 있는 교실이 생겼다고 한다.
그 교실은 E씨의 지인이 하고 있다고 하는데,
「그쪽으로 가보지 않겠습니까」
하는 권유였다.

슬슬 적당한 기회라고 생각했으니까,
연락용으로 등록해두었던 네 사람의 LINE을 블록하고 그쪽으로 옮겨갈 예정.


마운팅은 행복하지 않은 사람이 한다는게 정말이었구나ー.


友達をやめる時 inOpen 4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02069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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