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월 9일 수요일

【2ch 막장】고등학교 때, 자칭・괴롭힘 당해서 부등교에서 니트화 한 바보 오빠. 최근 겨우 니트로 있는 것에 위기감을 느낀 것 같지만, 이젠 늦었어요. 봄이 되고 나서 나도 어머니도 나갈거니까ー. 「모친이 자식을 버리는 거냐」라니, 당신 벌써 25잖아.







63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9/01/08(火)16:31:22 ID:D6U

고등학교 때 거짓말인지 사실인지 모르겠지만
자칭・괴롭힘 당해서 부등교에서 
니트화 한 바보 오빠에게.


최근 겨우 니트로 있는 것에 
위기감을 느낀 것 같지만,
이젠 늦었어요.
봄이 되고 나서 나도 어머니도 나갈거니까ー.


충분히 학점 땃고 
졸업연구도 끝났고 2월에 발표할 뿐.
내정도 무사히 정해졌으니까 
이제 이 집에 용무는 없다.
어머니도 아버지와 바보 오빠를 포기한 것 같고,
앞으로는 둘이서 노력해봐.






이제와서 집안일 돕겠다는 이야기를 꺼내는건,
아버지에게 무슨 말을 들었기 때문인가?
당신이 싫어하는
『마~앙(웃음)(ま~ん(笑))』이
나가준다는데 좀 더 기뻐하시죠,
어째서 비위 맞추는 짓을 하는 거야?

어제밤에 무슨 아우성치고 있었지만,
이웃에 민폐니까 그만둬요.
「모친이 자식을 버리는 거냐」
라니, 당신 벌써 25잖아.


게다가, 엄마가 열심히 
너를 설득해주고 있을 때는
「모친인 척 건방지게 굴지마ー」
하고 폭언을 마구 토했었잖아.
이제와서 자식인 척 건방지게 굴지마.

배를 걷어차서 날려가고,
팔을 피가 나올 정도로 할퀴어대고,
그러니까 엄마 포기해버렸단 말이야.

자기가 했던 말에 책임을 지세요.


모친이라고 존중하지도 않는 사람이 
만들어준 밥을 먹고, 세탁해준 옷을 입고, 
청소해준 방에서 기거하던 
8년은 쾌적했을까?
그 동안 당신을 무시하길 계속한 아버지하고
어디까지 할 수 있을까 볼만하네요.


너는 우리들을 
딱 좋은 샌드백 으로 밖에 보지 않았겠지만,
공교롭게도 그 샌드백에는 
손발이 있고 머리도 감정도 있는 거야.

나도 어머니도 손에 일자리를 얻어서 이 집을 나간다.
별로 상관없지만, 
『기생하던 여자』가 2명 모두 사라졌으니까 말이야.
아버지도 부양가족이 줄어들어서 소원을 이루셨네요.


너무 떠들어대면 먼슬리 맨션 빌려서 지금이라도 나갈거니까요.



何を書いても構いませんので@生活板70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4546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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