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월 21일 월요일

【2ch 막장】나의 이름은 양채(陽菜)라고 쓰고, 히나라고 읽는다. 그런데 성인식에서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됐다. 본래는 선플라워라고 읽는 이름이었다고 한다.




16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9/01/18(金)00:22:57 ID:KQ4

나의 이름은
양채(陽菜, 볕 양, 나물 채)라고 쓰고
히나(ひな)라고 읽는다.

상당히 마음에 들어하고 있지만,
얼마 전에 성인식에서 성인이 되고 나서
충격적인 사실을 듣게 됐다

본래는
양채(陽菜)라고 쓰고
선플라워(サンフラワア)라는 읽는 이름이었다
고 한다…





첫 아이 피버로 미쳤던 부모님이 지어버렸지만,
2살이 되니까 피버가 풀려서 평범하게 히나라고 부르기 시작했다고 한다

나는 옛날부터 「선플라워ー」라는 단어를 들을 때마다 그립다고 할까,
지금 당장 어머니에게 응석부리고 싶은 향수적인 기분이 들었지만,
그것이 선플라워쨩 시절의 영향이었다는걸 알고
빠진 조각이 맞춰지는 충격이었다

하지만 한자만은 보통이라 다행이다ー


16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9/01/18(金)05:19:40 ID:gtK
>>164
여어, 선플라워


16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9/01/18(金)10:40:09 ID:tbW
>>164
페리 안에서 생긴 아이였으니까 그 이름인걸지도
https://www.ferry-sunflower.co.jp/


17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9/01/18(金)13:53:18 ID:qPj
>>169
그거 아주 옛날에 탓던 적이 있어요ー
출항할 때하고 도착할 때 오리지널 노래가 나왔어
♪서ー언 플라ー워어ー, 서ー언플라ー워어ー, 호냐냐ー라라라ー 같은

그 때는 확실히, 하루미에서 기이반도 부근까지 갔지만 지금은 없구나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45877507/
今まで生きてきて凄く衝撃的だった体験 その24

다행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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