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월 9일 수요일

【2ch 막장】남보다 물건이 크다는게 자랑이었던 남편. 풍속에 다니면서 칭찬 받아서 자신감을 얻고, 회사에서는 여자 동료하고 불륜. 창고에서 여자 동료에게 그걸 시키고 있었는데, 비품 가지러 온 사원이 상자를 떨어뜨려 여자 동료의 머리에 직격. 덮썩 해버렸다.



※ 잔혹주의 ※

230. 名無しさん 2019年01月07日 18:23 ID:dcs.EvwI0

남보다 물건이 크다(15cm)는게 자랑이었던 남편.
(지금 조사해보면 평균보다 2cm정도 길 뿐이잖아)

결혼 전에는 나 이외 경험이 없어서 그런 모습은 없었지만,
결혼하고 나서는 나쁜 놀이에 불려가고,
자신감이 붙은(?) 것인지 풍속에 다니게 되었다고 한다.

거기에서 상대에게 여러가지 칭찬 받아서 기세를 올린 것 같다.
길이도 그 때 재어봤대ㅋ

상대가 지명?을 받으려 했던 거였다고 생각하지만,
감쪽같이 걸려서 돈낭비 했다.







게다가 기혼자를 노리고 불장난 하는 여자 동료하고도 관계를 가지게 됐다.


그런데 남편, 회사의 창고에서 그 자랑스런 물건을 여자 동료에게 그걸 시키고 있었는데,
거기에 다른 사원이 비품을 가지러 들어왔다.

바로 그만뒀으면 좋을텐데
「흥분하니까」
하고 계속하다가,

결국 들어온 사원이 높은 곳에 있는 비품 상자를 꺼내려다가,
반대 쪽에 쌓여 있던 상자를 떨어뜨려 버렸다.

떨어진 상자는 반대측에 있던
여자 동료의 머리 직격.
그걸 하고 있던 물건을 덥썩.
큰일이 났다.



그런 경위나 상세한 이것저것을,
친정・시댁의 위협과 내가 병실(개인실)에서 힐문해서 실토한 남편.
물론 나는 (시댁하고 여자 동료에게) 돈받고 이혼.


전이 붙어버린 남편은 직장에 있을 수도 없고 실직.
저금도 풍속에서 거의 다 써버리고, 물건은 머리 절반이 없어졌다고 한다.

여자 동료도 사라지고,
가족에게는 비난받고(특히 남편의 형수가 분노),
돈 없으니까 풍속도 못가고.

어떻게 미쳐버린 것인지,
「너도 나의 물건이 목적이었던 거냐, 그러니까 버린 거냐」
하고 엉망진창인 메시지를 보내왔다.


여자 놀이 같은걸 하지 않는 성실한 면을 좋아했던 거지만….


그런 전남편이지만 자신감의 근원을 잃어서,
이혼남으로서 혼활을 하고 있다고 한다.
.
상대 가운데 딱 한 사람,
나에게 문의를 해왔기 때문에,
거짓말 같은 이혼 이유를 정정해놓았다.

그 이래 없었던 것 같지만,
그리고 나서 혼활도 불성립 한 것 같아서,
시댁도 거의 포기하고 있다.


전 남편의 형이
「아이들 교육에 나쁘다」
고 시댁에서 전 남편을 쫓아내려고 궁리를 하고 있다고 들었지만
(전 남편 형수가 『당신한테 갈지도』라고 가르쳐 주었으므로 마침 전직했고 이사했다),

얼마 전에
「무사히 추방했다」
고 들었으므로 기념으로 투하.


쓰다가 잊었다.
남은 머리 반쪽은 누군가가 밟은 것 같아서
창고 바닥에서 납짝쿵이 되어 있었다고 합니다.


【ロミジュリ体験報告スレッド】 より
http://bbs.doorblog.jp/archives/2428083.html


아무 것도 남지 않았군….



댓글 없음:

댓글 쓰기

 

Contact 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