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5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 投稿日:2019/01/29(火)10:58:41 ID:XKx.7z.jx
푸념입니다.
현재 출산 가까워져서 친정에 귀향중.
친정에서는, 요리세탁청소 등
가사전반을 하면서 나날을 보내고 있다.
가사자체는 전혀 어려움이 없지만,
독신 여동생(30세)가
전혀 집안일을 하지 않는다&생활 태도가 너무 심해서
어째서 해주지 않으면 안되는 걸까 하고 화가 나버린다.
예를 들어서,
자기는 하지도 않는 주제에
요리나 식사에 불평을 한다,
자신이 썻던 식기인데
절대로 씻지 않는다・정리하지 않는다
어머니에게 주5회 도시락을 만들게 하고
도시락통 조차도 스스로 씻지 않는다,
식사중에 의자에서 무릎을 세우고
스마트폰을 만지면서 먹는다.
최근 생활비를 1만 밖에
입금하지 않는다고 듣고, 더욱 질렸다.
부모님도 여러가지 하고 있지마
여동생은 듣지도 않고,
인내의 한계가 와버린 결과,
아버지는 여동생의 존재를 무시하고 있다.
아버지하고는 5년은 대화 하지 않았고
어머니하고만 대화하고 있다고 한다.
부모님 댁이라고 뭘 해도 되는 거야?
자신의 상식이 흔들려 버렸어요.
826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sage] 投稿日:2019/01/29(火)11:06:21 ID:cHm.v8.ov
>>825
거기는 이젠, 다른 가정입니다
물론 가장 친숙함이 있는 장소로서,
가장 가까운 혈연이 살고 있는 장소입니다만
당신은 거기에서 나와서 다른 가정을 만들었으니까
아무리 신경이 쓰여도,
남의 가정의 상식을 운운하는 것은
적당히 하도록 합시다
그리고, 아이가 어느 정도 자라게 되면,
스스로 사용한 식기는 스스로 씻도록
훈욕하도록 합시다
당신이 자연스럽게 배운 것이라도,
아이에게는 자연에 맡기지 말고 가르쳐주세요
829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 投稿日:2019/01/29(火)12:36:08 ID:XKx.7z.jx
>>826
레스 고마워요.
앞으로 2개월 참는 거니까
결론 내릴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하면서도,
한숨이 멈추지 않는다.
여동생, 집안일을 부모님에게 모두 맡겨놓고
「고마워요」도 「미안해요」도 없고,
서투르게 하면 불평을 해오는 거예요・・・
외면만은 좋지만 집안 사람에게의 태도가 심하다.
혼활중이라고 듣고 머리 아파졌다.
결혼해도 어머니에게 가사육아를 시킬 생각 만만.
부모님도
「아이에게 저거(여동생의 태도)는 보여줄 수 없다」고 말하고 있으므로
부모님의 분발을 기대하는 걸로 하겠습니다・・・
スレを立てるまでに至らない愚痴・悩み・相談part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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