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2월 17일 일요일

【2ch 막장】직장에서 거짓말을 하고 선배에게 미움받아 버렸다. 선배는 굉장히 상냥하고 「치유계」 타입으로 상냥한 사람. 그런데 내가 선배 일정을 알아보지 않고 거래처하고 식사 약속을 했는데 그 때 선배는 휴가중. 내 잘못인데 선배 잘못이라고 누명 쒸웠다.





520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 投稿日:2019/02/16(土)19:23:46 ID:S9h.uf.6r

직장에서 거짓말을 하고
선배에게 미움받아 버렸습니다.


나는 3년차, 선배는 10년차 입니다.
선배는 굉장히 상냥하고 「치유계」라고 불리는 타입으로,
내가 실패해도 같은 일을 몇 번이나 물어봐도
언제나 미소지으면서 도와주었고,
개인적인 일로 상담해도,
아무튼 상냥했습니다.

선배는 사무원입니다만 대화도 잘하고,
미소가 멋진 선배를 마음에 들어하는
고객도 많이 있습니다.




지난달,
내가 담당하고 있던 거래처에서
새로운 계약 이야기가 있어서,
상담하는 런치에는 선배도 같이
방문해달라고 하는 의뢰가 있었습니다.

상대방에게 후보날짜를 받았는데,
선배의 예정을 확인하지 않고
자신의 예정을 결정해 버렸습니다.

전날에라도 말하면 좋을 거라고 생각해서.
그런데 런치 예정의 2일전부터
선배는 휴가계획 이었습니다.

당황한 나는 부장님에게
「선배가 휴가를 받아버렸다」고 전하고,
부장님에게 같이 가달라고 했습니다.


휴가 끝나고 선배는
「중요한 약속이 있는데 무책임」
하다고 부장에게 심하게 꾸중들었다고 합니다.

내가 선배에게
「이거 거래처에서 선배에게 선물입니다」하고
당일 받은 과자를 전하니까
「아무 말도 듣지 않았지만」이라는 말을 듣고,
그 뒤부터 명백하게 나에게 태도가 차갑습니다.
인사 이외에, 대화를 해주지 않습니다.



선배가 동행해주지 않았던 것은 사실이므로,
차가운 태도로 나오는 선배에게 상처받았습니다.
어떻게 하면 본래 관계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スレを立てるまでに至らない愚痴・悩み・相談part110
https://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49099212/



선배가 착해서 잘 대해주니까 아주 호구 취급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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