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2월 18일 월요일

【2ch 막장】어린 시절, 아버지가 타계하고 모자가정이 됐지만 중학교 때 어머니가 재혼해서 새아버지가 생겼다. 새아버지의 여동생은 처음은 미인으로 솔직한 언니라는 느낌으로 좋아했지만, 나중에는 「무신경하고 시원한 것을 착각하고 있다」는걸 알게 됐다.






50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9/02/14(木)17:07:53 ID:Gt8.tz.q3

내가 어린 시절에
아버지가 타계하고 모자가정이었지만,
중학생 때 어머니가 재혼했다.

새아버지가 생겼고 그 가족하고도 연이 생겨서,
고모에 해당하는 새아버지의 여동생하고도 친해졌지만,
그 사람이 이상했다.





처음은 미인으로 솔직한 언니라는 느낌으로 좋아했지만,
언젠가 새아버지를
「나이 먹고서 동정인 주제에 아버지인 척 한다ㅋ」고 웃었을 때
「무신경하고 시원한 것을 착각하고 있다」고 생각해서 무리가 되버렸다.

어머니하고 결혼한 시점에서
벌써 경험은 했을 거라는 이야기 이전에,
일일이 아버지가 살찐 것을 웃거나
그런걸 사춘기의 딸인 나에게
어째서 말하는 걸까 하고 생각했다.

나 평범하게 아버지라고 생각하고 있고
아버지를 좋은 부친이라고 생각하고 있고
존경도 하고 있지만,
고모는 내가 기분 나쁘게 여기지 않는 것이
불가사의 한 것 같다.
평생 의문으로 생각하세요.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47733750/
その神経がわからん!その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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