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2월 21일 목요일

【2ch 막장】이웃이라는 것 뿐이며 친구도 무엇도 아닌 지인 미만의 여자, 그 집의 방치+등교거부 하는 아이가 뺑소니를 당했다고 하는데, 왠지 우리집에 찾아와서 「또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연락처를 가르쳐 주세요!」 그래서 아동상담소 전화번호를 주었다.


6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9/02/20(水)13:01:26 ID:TnT

이웃이라는 것 뿐이며 친구도 무엇도 아닌 지인 미만의 여자가 있다.


그 집의 방치+등교거부 하는 아이가 뺑소니를 당했다고 하지만,
모두 특별히 좋아서 관련되려고 하지 않았으니까 목격자는 전무.
현시점에서는 단념하고 있는 것 같다.







전일, 지인 미만의 여자가 어째서인지 우리집에 와서,
「또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연락처를 가르쳐 주세요!」
라고 시끄럽게 굴었다.
그래서 지역 아동상담소의 전화번호를 주었다.


다음날, 또 와서
「당신 전화번호야!」
라고 시끄럽게 굴길래,
이번에는 구청보건복지과의 직통번호를 주었다.


또 다음날
「화내지 않을테니까 정직하게 전화번호!」
라고 시끄럽게 하니까,
초등학교의 전화번호를 주었다.


그랬더니 다음날부터 나에게 관련되어 오지 않게 됐다.
다음에 오면 110번만 메모한 종이를 주려고 했는데.


復讐とまではいかないちょっとしたいたずらや仕返しを語れ 6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46063204/



곤란한 사람에게 상황에 맞춰서 적절한 정보를 알려주시는 이웃에게 아주 친절한 분이네요.

다른 일로 바쁜 이웃들보다는 관련기관의 전문가들이 도움이 많이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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