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2월 6일 수요일

【2ch 막장】모르는 사이에 남동생이 평범한 남자가 되어 있었다. 원래는 여유있게 목욕을 열흘은 하지 않고, 옷도 체육복 두벌만 교대로 입던 놈이었는데. 사촌형이 결혼해서 형수하고 같이 근처에서 살게 된 것이 계기가 되어서….





※ 더러운 이야기 주의 ※

31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9/02/03(日)11:40:58 ID:MmX

모르는 사이에 남동생이 평범한 남자가 되어 있었던 것.


그 놈은 여유있게 목욕을 열흘은 하지 않고,
항상 머리털이 지방으로 진득,

엄마가 십오년 전에 쟈스코에서 사온
고양이 무늬가 있는 체육복 두벌(색다름)
교대로 입고 있는 남자였다.

겨울에는 위에 코트를 입으면 숨길 수 있으니까
특히 계속 똑같은 옷이 된다.

책상다리를 하고 앉으면
고간에서 이상한 냄새가 부왁…하고 감돈다.

그런 남자였다.
덧붙여서 니트는 아니다.
주차장 관리인 아르바이트 하고 있다.






계기는 사촌형이 결혼해서,
우리 본가 근처의 아파트에서 살기 시작했던 것.

사촌형의 부모는 이웃한 시에 살고 있다.
우리집 쪽이 가깝고 시어머니 보다 이야기 나누기 쉬운 것 같아서,
사촌형수는 이쪽의 풍습으로 모르는게 있으면
우리 어머니에게 물어보러 오게 됐다.



사촌형수는 25,6세.
테니스 선수 이시카와 카스미(石川佳純)가 숏컷이었을 때하고 닮았다.
엄청나게 미인이라는 것은 아니지만 붙임성 좋고 성격이 좋다.



나는
(남동생은 자기가 냄새난다는 자각이 없다)
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사촌 형수가 오게 되니까 목욕하기 시작헀다고 하니까,
냄새난다는 자각은 있었던 것 같다.
고간에서 생선 냄새가 나는 청바지는 세탁했다.


어느 정도 냄새가 없어지고 나서,
어머니・사촌형수・남동생이서 차마시고 이야기를 나누게 됐다.
사촌형은 미용사니까 가게에 사놓은 잡지 가운데
낡은걸 자주 가지고 돌아온다.
그걸 남동생에게 보여주고
「이런 옷이 좋지 않을까」
하고 어드바이스 하는 것 같다.


귀성하니까 평범한 옷을 입고
냄새나지 않는 남동생이 있어서 놀랐어요.
치과에도 갔던 것 같아서
웃으니까 치석이 전혀 없어서 웃겼다.
말하는 내용도 제대로 되어 있었다.


이야기를 들어보니까
사촌 형수에게 반했거나 그런 것은 아닌 것 같다.
「상냥한 누나가 생겼다!」
같은.
조금 기분 나쁘지만.


미안해 도움이 안되는 형이라서.



今まで生きてきて凄く衝撃的だった体験 その24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45877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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