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2월 11일 월요일
【2ch 막장】소꿉친구와 그 모친이 미치광이였다. 걔네 남동생이 우리 남동생한테 장난감을 달라고 했는데, 남동생이 거부하고 어머니가 다른 장난감을 준 사건이 있었는데, 그걸로 교육방침이 다르다고 히스테리 일으키고, 왜일까 나를 괴롭히길 선동했다.
81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9/02/09(土)12:19:12 ID:dY6
소꿉친구 A코와 그 모친A가 미치광이였다.
내가 유치원 다닐 때 2살 아래 남동생이 울트라맨 장난감으로 놀고 있었는데,
A코의 연년생 남동생인 A남이 장난감을 달라고 했지만 남동생은 거부.
우리 어머니가 다른 장난감을 A남에게 주었더니,
A가 교육방침이 다르다고 히스테리 일으키고
왜일까 나를 괴롭히기 시작됐다.
A는 불량배 출신이었지만 단기대학나와서
중학교 교원면허를 소유하고 있는걸 자랑했다
A의 아이인 A코는 친구가 많이 있고
사람을 조종하는걸 잘하는 괴롭힘 주모자였다.
그 남동생인 A남은 뚱뚱하고 마더콘으로 퉁퉁이 같은 기질
(그늘에서는 미움받았지만).
A코하고는 유치원~초등학교 5학년 까지 같이 지냈다.
반에 있어서는 유치원 3년간 계속 같았지만,
교사의 배려인지 초등학교는 완전히 반이 달랐다.
초등학교 2학년 까지는 평범하게 지냈지만,
3학년이 되고 나서 괴롭힘을 당하게 됐다.
전학하고 나서 눈치챈 것이지만,
나를 괴롭히던 놈 가운데
A코하고 1~2학년 때 같은 반이었던 얘가 대부분.
매일 죽여버겠다든가 사형(死刑)이라든가 말하고,
지나가면서 때리거나
마음에 들어하던 필통에 낙서하거나 도둑맞거나
비참했다.
모처럼 생긴 친구까지 괴롭힘에 말려들었지만,
친구를 계속해주었던 것이 유일한 구원이었다.
4학년이 되고,
2살 아래 남동생의 반 담임이었던 사람이
내 담임 선생님이 되는 일이
2년 연속으로 일어났다.
부모님은 우연이라고 하지만 나는 납득이 되지 않아서,
당시 그 담임 선생님에게
「나한테 관심 있어서 4학년 (5학년) 2반 선생님이 된거예요?」
라고 물어보기도 했고,
그 때 담임 2명에게 갑자기 얻어맞기도 했다.
5학년생이 되자 위원회에도 들어갔지만,
이웃한 A코가 있는 반에서 학급붕괴가 일어났다.
체육계 학부모나 학생들에게 인기 있는 남자 선생님이 그 반 담임이었다.
하지만 위원회 결정할 때,
그 선생님이 마음대로 다른 성실한 아이를 운영위원회에 넣어버렸다.
그래서 A코가 운영위원회가 되지 못했다는 이유로
A가 히스테리를 일으킨 적이 있었다.
초등학교 5학년이 끝나는 것과 동시에 전학갔으므로,
나중에는 아무 일도 없이 보냈다.
세월이 지나서 대학 졸업뒤,
당시 친구하고 만나서 술 마시다가 알게 된 것.
・어째서 남동생의 담임이 다음해 내 담임이 되었냐 하면,
A가 마음대로 담임편성을 결정하고
이대로 하라고 교장실에 고함치며 들어갔으니까
(여자 교장은 A를 무서워했다)
・A코하고 A남은 내가 전학간 뒤, 괴롭힘을 당하게 됐다.
(괴롭히는 상대인 내가 없어지니까, 입장이 약해졌다고 생각한다)
・A코하고 A남은 중학교 수험(A가 허세를 부리려고)에서 제1지망에 떨어지고,
A는 교장실에 고함치며 들어가서, 왠지 나를 부르라고 소리치고 있었다.
・당시 여자교장하고 A코의 담임 정신과 다니게 됐다.
・A코는 제1지망 불합격 뒤,
모친이 교장실에 고함치고 들어간 날 다음날
빨간 신호를 일부러 건너다가 차에 치어서 즉사.
합격했던 중학교도 있었다는 것을 후일 알게 됐다.
・A남은 제2지망 사립중학교에 합격했으나,
거기서 괴롭힘 당해서 성적도 떨어지고 1학년으로 퇴학
・그런 A남은 중2 진급할 때 지역 공립중학교에 전학갔지만,
아니나 다를까 거기서도 괴롭힘 당하고 그 이후 부등교로
고등학교에도 가지 않고 아직도 히키니트
그리고 모친 A는 현재 자치회장으로 일하고 있다고 하지만,
잘하고 있는 건지 어떤지는 살지 않는 지역이니까 모릅니다.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34037451/
今までにあった修羅場を語れ【その26】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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