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4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sage] 投稿日:2019/02/12(火)10:59:33 ID:3Bh
회사 식당에서 점심을 먹고 있으니까
짧막하게 로컬 뉴스가 흘렀는데
유급휴가로 여행중이라던 상사가
뺑소니로 체포당하고 있었을 때가 충격.
뺑소니 현장을 검증하고 있는 경찰관이 나오고,
상사의 이름과 나이가 그대로 자막에 나왔다.
치어버린 상대는 상사의 부인.
사내가 단숨에 소란스러워져서
오후에는 일을 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다.
저녁 뉴스에 좀 더 자세하게 보도되었는데,
「별거중인 부인의 친정에 찾아가서, 도망가는 부인을 치었다」는 것 같다.
상사는 그 뒤 한 번도 출근하지 않고 해고됐다.
부인은 중상이었지만 살아난 것 같다.
상사는 처자에게 가정폭력을 했고,
처자가 친정에 도망간다
→유급휴가 얻어서 처가집으로
→도망가는걸 치었다는 것 같다.
같이 일하고 있으면서 눈치채지 못했던 걸까?
라는 말을 듣겠지만
정말로 사내의 누구도
가정폭력남이라고는 눈치채지 못하고 있었다.
오히려 기가 약한 타입으로
성실하고 고집스럽다고 생각되고 있었어요.
그 상사에게 언제나 강하게 대꾸하던 여성사원이
「보복하러 오는거 아닐까」
하고 얼마동안 벌벌 떨고 있었다.
今まで生きてきて凄く衝撃的だった体験 その24
https://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45877507/
치어 죽이려고 했나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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