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9/02/05(火)20:33:56 ID:tHX
직장에서 사이 좋았던 A에게, 차갑게 대해지게 됐다.
항상 노려보고, 대답은 기본 「하?」,
B하고 둘이서 비웃어 오는 등.
하지만, A는 B가 없는데서는 지금까지처럼 접해온다.
즉 A에게 있어서는,
『“(나)를 눈엣가시로 여기는 B” 의 앞에서는 (나)하고 사이좋게 지내면 곤란하다』
는 것 같았다.
그래서 A를 위해서 분위기를 읽고, 나도 A가 싫어하는 C에게 접근했다.
그리고 동시에 B가 있는 곳에서는 되도록 A에게 차갑게 대하고,
A하고 둘이서 있을 때는 싱글벙글 해주었다.
최근에 A는 눈치를 살피게 되었고,
B는 분해보이고 있었다.
뭐어 덕분에 나는 C하고 마음이 맞는다는 것을 알았으니까
아무래도 좋지만.
【チラシ】雑談・相談・質問・ひとり言【もどき】 39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46261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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