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2월 27일 수요일

【2ch 막장】중고교 때 나를 괴롭히던 여자가 오빠에게 한 눈에 반해서, 다리를 놓아달라고 강요했다. 확실하게 말해서 오빠는 외면만 좋고 내면은 최악, 그 괴롭히는 여자의 괴롭힘 따윈 오빠의 음습함에 비하면 아무 것도 아니었다.





885. 名無しさん 2019年02月26日 18:23 ID:Bs3dvzzx0

중고교 때 나를 괴롭히던 여자가
오빠에게 한 눈에 반해서,
다리를 놓아달라고 강요했다.

(괴롭힘이 없어진다면)
하고 협력했지만,
오빠는 얼굴을 밝히는 사람이라서()
괴롭히던 여자는 차였다.

더욱 괴롭힘 당하는 일은 없었지만,
괴롭히던 여자는 졸업해도 포기하지 않고,
오빠 취향의 패션이나 화장의 강화에 더해서,
성형까지 해서 오빠 취향의 여자가 됐다.

오빠를 싫어했으니까 나도 여러가지 협력했다.


확실하게 말해서 오빠는 외면만 좋고 내면은 최악,
그 괴롭히는 여자의 괴롭힘 따윈
오빠의 음습함에 비하면 아무 것도 아니었다.

뭐어 그 탓으로 나는 언듯 보기에는 태연하게 있었으니까,
괴롭히던 여자가 울컥했던 것도 있었다고 생각한다.

학교에서는 태연한 가면을 쓰고 있어도,
집에 돌아가면 오빠의 학대가 있으니까,
여자의 괴롭힘 그 자체는 별 것도 아니라고 해도,
학교에서도 마음 편하게 있을 수 없는건 역시 힘들었다.

괴롭히던 여자에게 협력은 학교에서 귀찮은 일을 줄이기 위해서 했던 것이었다.
부모도 독이었기 때문에, 성인이 될 때까지 집 쪽은 어쩔 수도 없었고.






오빠는 얼굴은 좋으니까 고백받는 일도 많았고,
일일이 이름이나 상대가 누구인가 기억하지 않았다.

그래서 처음으로 만난 느낌으로 적당한 시츄에이션을 준비하니까,
오빠는 제대로 걸려들게 됐다.

아니 특징적인 부분을 수정했을 뿐인데
이렇게 바뀌는 구나.

그렇다고는 해도,
괴롭히던 여자의 입장이 안정적이라고 할 수는 없었으니까,
부추겨서 얼른 실수로 임신하게 했다.

괴롭히던 여자는 「임신해버리면 이쪽의 승리」라는 듯이 결혼을 강요,
아직 괴롭히던 여자에게 질린 것은 아니었던 오빠는
괴롭히던 여자의 남편이 됐다.



하지만 부부가 되니까,
오빠에게 있어서 괴롭히던 여자는 가족.
가까이 있던 내가 없어진 것도 있었던 건지,
괴롭히던 여자에게 모랄 해리스먼트・폭력・경제적 학대가 시작됐다.

게다가 괴롭히던 여자가
놀이 상대인 여자친구에서 아내가 됐으므로,
새로운 놀이 상대 여자를 찾아내서 불륜.

독부모들도 생글생글 웃으면서 시집온 괴롭히던 여자를 구박했다.
덧붙여서 괴롭히던 여자는 성형수술 건으로
엄격한 아버지에게 절연당했다.


괴롭히던 여자가 우리집에 들어왔기 때문에,
오빠의 결혼과 동시에 독신생활(지역대학에 다녔다)하는 나, 높은데서 구경.
도움을 요청해왓지만,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한정되어 있으니까
힘이 닿는대로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응원했다.


그리고 아이가 태어나고 괴롭히던 여자도 어머니가 됐는데,
오빠도 다소는 아이가 귀여웠는지 괴롭히던 여자의 취급을
좀 더 낫게 했던 모양.

괴롭히던 여자가
「기뻐, 알아주었어, 아이는 부부 사이의 꺾쇠구나」
라는 말을 햇지만,
(허니문 시기구나)
라고 생각했다.
(그 시절의 나를 괴롭히던 너는 어디로 가버린 거야!)
라고도ㅋ


나는 어떻게든 졸업 뒤 기숙사가 있는 회사에 들어가고,
그 뒤에는 LINE으로 연결되는 정도로 평화.

…였었지만,
조카가 성형 전의 괴롭히던 여자하고 꼭 닮아서 집에서는 난리가 나고,
오빠는 괴롭히던 여자의 불륜과 탁란을 의심해서
DNA감정까지 실행했으나, 일단 확실하게 오빠의 친아들로 판명.

(어떤 경위인지는 모르겠지만 하는 김에
오빠는 자신의 불임 감정도 했다고 하고,
중증 질환이 있다는 것도 알게 됐다고 한다.
잘도 임신했구나…)

아무래도 거기까지 당하고 처음으로 괴롭히던 여자는
모랄 해리스먼트 가정폭력 불륜마인 오빠하고 싸우기를 결의했다고 하며,
내가 지금까지 적당하게 하던 조언으로 모아둔 증거를 써서,
오빠하고 불륜 상대 여럿에게 위자료를 청구하고 있다고 한다.
이혼하려는 건지 어떤지는 몰라.


여기에 이르러서 아직도
내가 처음부터 아군이었다고 믿고 있는
괴롭히던 여자도 불가사의하지만,
뭐어 덕분에 나도 그 집에서 탈출이 편했고,
지금도 응원하고 있어요 힘내.


【本当にやった復讐報告スレッド】 より
http://revenge.doorblog.jp/archives/9337863.html



오빠가 성병 걸린 것 같네요.
갑자기 자기 생식능력을 의심할 정도는 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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