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2월 28일 목요일

【2ch 막장】「여자의 직업 따위 그까짓거 정도라고 알고 있다. 시시하고 수준 낮은 직업 밖에 못하는 주제에 돈 벌고 있다고 으스대지마」 반항기 남동생이 헛소리를 연발하고, 부모님은 나무라지 않았다. 이런 누나 따윈 없는게 좋을테니까 떠나고 송금도 중지했다.





77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sage] 投稿日:2019/02/26(火)18:12:34 ID:VYn

「여자의 직업 따위 그까짓거 정도라고 알고 있다.
시시하고 수준 낮은 직업 밖에 못하는 주제에
돈 벌고 있다고 으스대지마」

「여자가 일하는 것으로 남자의 직업을 빼앗고 있다.
좀 더 유능한 남자에게 그 자리를 양보해라.
여자가 할 수 있는건 풍속 뿐이다」

반항기 남동생이 위에 썻던 것하고
같은 헛소리를 연발하게 됐는데
막내 장남을 너무 좋아하는 부모님이 
나무라지 않았으므로 남동생은 엄청 가세를 올렸다.




「돈 벌고 있다고 으스대는」 누나 따윈 없는 쪽이 좋을테니까
회사의 기숙사에 들어갔다.

「시시하고 수준 낮은 직업」으로 벌었던 돈이니까
물론 생활비 송금 따윈 하지 않는다.

차는 내 돈으로 구입한 차니까 집에 두고 올 수도 없고,
통원이다 쇼핑이다 데려다 주거나 하면서
태워달라는 말을 듣는 일도 없다.


남동생, 동아리 활동 그만두게 되었다고 한다.
돈이 들어가는 스포츠니까요.
데려다 주는거 필수였고요.

내가 집에 입금하던 8만엔하고,
경차라고는 해도 내 차가 있었으니까
어떻게든 다른 부원들하고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었던 거야.

경차 따윈 꼴사납고 가난 냄새가 난다고
엄청나게 투덜거리고 있었지만,
그 경차조차도 탈 수 없게 됐네요.

반성하는 척이라도 하면 아직 귀여움이 있지만,
나를 죽이겠다고 소리치고 있다고 한다.

4월로 다른 현으로 이동할 거고
남동생의 학비 따윈 물론 낼 생각 없으니까,

스포츠 추천의 길도 막혀버렸고
바보 취급 하던 육체노동이나
남자판 풍속(*俗)이라도 하면 좋아


復讐とまではいかないちょっとしたいたずらや仕返しを語れ 6
https://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46063204/


8만엔이나 생활비 입금하는 누나를 욕하는 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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