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2월 28일 목요일

【2ch 막장】미혼인 시누이가 매일 밥을 먹으러 돌아와서 잠자고 간다. 단층집을 빌린 의미가 없다. 시어머니는 「 여 자 애 니까 걱정되잖아?」라는데. 나로서는 전혀 이해할 수 없다.






447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sage] 投稿日:2019/02/11(月)07:00:56 ID:VPj.in.qz

미혼인 시누이가 말인데,
매일 밥을 먹으러 돌아와서 잠자고 간다.
단층집을 빌린 의미가 없다.

시어머니는
「 여 자 애 니까 걱정되잖아?」라는데.
나로서는 전혀 이해할 수 없다.

어른 1인분 식비가 늘어나지만요.
등유도 마음대로 가지고 돌아가거나 제멋대로.
시프트 제 직장이니까 저녁에 온다고 할 수도 없다.

직장에서 와서 아침밥 먹고 낮까지 자고 점심, 저녁을 먹고 숙박하거나,
저녁밥 먹고 숙박하고 아침밥 먹고 일하러 가거나.
쉬는 날에도 오고 있다.

카레처럼 1명 늘어도 괜찮은 요리라면 좋지만, 어제는
뜯어먹는 시누이를 완전히 잊어버려서,
햄버그를 딱 맞는 숫자대로 만들어 버렸다.
숫자를 보면 알텐데 거리낌 없이 먹은 것 같다.
내 햄버그란 말이야. 어쨰서 네가 참지 않으면 안되는 거지.

집을 빌렸으면 거기서 자립해서 생활 하라구요,
언제까지 부모하고 남동생 등골 빼먹다니
부끄럽지도 않은 걸까.

진짜로 신경을 모르겠어요.



44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9/02/11(月)07:27:21 ID:DQI.ml.7w
>>447
부모나 남동생이 「허용해주고」있다면 긁어먹어도 좋다고 생각할 거야 정강이 정도
자립자립 시끄러ー 라는 놈도 있구요

직접 피해를 주고 있는 것이 시누이니까 증오가 그쪽에 가고 있지만
그걸 허용하고 있는 시어머니하고 남편이 암이예요
햄버그도 그걸 보고 당신에게 양보하라든가 나누라든가 하는건 아니지요
(스스로 내 몫은 됐다든가 말하고 있으면 자업자득)
식비를 매달 입금해달라고 하거나, 오지 못하게 하거나,
받아들이지 않으면 보이콧 하겠다든가 힘내요

의외로 식비는 받고 있고 누군가가 주머니에 넣고 있을지도ㅋ
또 단층은 관계없다고 생각해요

その神経がわからん!その48
https://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47733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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