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2월 23일 토요일

【2ch 막장】직장의 마흔 즈음 된 남자가 기분 나쁘다. 지난해 우리 부서에 옮겨온 사람의 부인이 굉장히 요리를 잘하는데, 사실 예전에는 마흔 남자의 전처였다고 한다. 그런데 이제와서 「직접 만든 밥이 먹고 싶어 졌으니까 너의 부인 돌려줘」




87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9/02/23(土)13:56:28 ID:4BL

직장의 마흔 즈음 남자가 기분 나쁘다.


지난해 우리 부서에 옮겨온
A씨(30대 남성)의 부인이 이야기가 됐을 때.
A씨 부인은 굉장히 요리를 잘해서,
파스타나 우동・된장국・만두피까지 직접 만든다고 한다.


그 A부인이, 마흔 즈음 남자(20대 때)의 전처였다는 것이 판명.
마흔 남자와 A부인이 헤어진 이유는,
마흔 남자가 부인의 용모를 헐뜯었기 때문.

부인은 아첨으로도 미인이나 귀엽다는 용모는 아니고,
마흔 즈음 남자의 주위가 귀여운 여자친구를 데리고 있는걸 보고
열등감을 느꼈기 때문이라고 말하는 모양.


마흔 남자는, 나이40가까이 되어서 건강을 걱정하게 되어서,
「직접 만든 밥이 먹고 싶어 졌으니까 너의 부인 돌려줘」
라고 A씨에게 말했다.

처음에는 농담이라고 생각했지만,
진심이었던 것 같아서 주위에서는 질겁.






마흔 남자는 어쨰서인지 기세를 올려서,
「찼을 때 좀 더 매달려 주었다면」
「그 맛있는 밥은 내 것이었다」
「내가 지금 독신인건 전부 그 여자 탓」
「너(A씨) 어째서 그 여자를 구슬린 거야? 뚱보에 추녀잖아? 내 것이었는데 그 가능성을 없앴다!」
「너(A씨) 탓으로 나는 제대로 된 밥을 먹지 못하게 됐다」
고 투덜투덜 불평하면서, A씨를 화나게 만들었다.

A씨, 격노해서 마흔 남자를 때려버렸다….


목격자는 많이 있었고, A씨는 조금 혼났을 뿐으로 끝났다.


그 뒤 마흔 남자는 더욱 기분 나쁨에 박차가 가해졌다.
마흔 남자보다 먼저 후배 여성이 승진했을 때,
「여성은 출산이나 육아가 있으니까 승진 시켜서는 안된다」
고 여기저기에 주장.


게다가, 우연히 어느 여대생의 학생증?을 주워서,
「내가 직접 여대생에게 주겠다」
고 주장(상사에게 반대되어 여성직원이 대신 대학에 전했다).

여기에 관해서도, 마흔 남자는
(여성직원)이 만남을 방해했다」
고 투덜투덜 불평하고 있다.

처음에 반대한 것은 남성 상사이지만,
거기에 대해서는 어째서 접하지 않는 걸까.


빨리 그만뒀으면 좋겠는데.


今までにあった修羅場を語れ【その26】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34037451/


댓글 없음:

댓글 쓰기

 

Contact 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