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3월 16일 토요일

【2ch 막장】근처에 사는 여자애는 입만 열면 「부엌칼로 찔러주겠다!」「목을 조를거야!」「집에 불질러 준다!」고 공갈해댔다. 부상자와 임산부에게 「죽어ー! 죽어ー!」 하고 막대기를 휘두르며 위협하거나. 그러다가 14세가 되자 결국 고소당했다.




17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9/03/15(金)08:36:15 ID:gyU.l8.mt

근처의 A코는 적당히 말해봐도 미쳐있었다.


입을 열면
「부엌칼로 찔러주겠다!」「목을 조를거야!」「집에 불질러 준다!」
하고 공갈한다.

실제로 부엌칼을 꺼내서
누군가에게 등 뒤에서 접근하여,
「푸욱ー!」하고 소리치고 도망간다.

부상자와 임산부를 보면, 막대기를 가져와서
「죽어ー! 죽어ー!」
하며 닿지 않도록 휘두른다.


자택 앞 횡단보도를 누군가가 지나가는걸 보면
「죽어! 치어 죽어!」
하고 소리친다.

대형 덤프 같은게 지나가면
「죽여라! 치어서 죽여라!」
하고 절규한다.







부모에게 불평도 했지만
「아이가 말하고 있는 것이고ー」하고 헤실헤실 거리고,
순경이나 학교 선생에게 주의받아도
「농담이예요ー」하고 A코 본인도 헤실헤실 거렸다.


그러던 참에,
A코가 소년법을 적용할 수 있는 14세가 되니까
이웃들에게서 살인미수와 공갈로 고소당했다.

가정법원에서는 과연
헤실헤실 거리고 있지는
못했던 것 같아서,
부모님도 A코도
「농담이었습니다!」
하고 울부짖었지만,
A코가 초등학생에 들어가기 전부터
10년 가까이 계속되고 있었기 때문에
그런 잠꼬대는 통하지 않음.
이웃 측의 청구가 전액으로 인정받았다.


당시 14세가 되었던,
즉 중2였던 A코는,
얼마 전, 고등학교 수험이었다.

하지만 지망대상 고등학교에서도
제대로 소행이나 재판 이야기는
갔던 것 같아서,
수험 첫날은 A코 혼자서
별실에서 받게 하고,
그 자리에서
「2일째는 오지 않아도 좋다」
는 말을 들었다고 한다.

어제는 합격발표였지만, 물론 떨어졌다.
A코는 막대기를 손에 들고 횡단보다에서
「너희들 탓이다!」
하고 소리치다가 즉시 통보당해서,
경찰차로 연행당해 가버렸다.


본인은 항상 「농담」이라고 밖에 말하지 않았는데,
어째서 거기까지 사람을 죽이고 싶었는 건지는 결국 불명.

표면적으로 입으로 낼 수는 없지만,
죽어야 하는건 A코라고 생각한다.



その神経がわからん!その49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516890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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