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사귀던 여자친구가
「슬슬 부모님에게 인사 드리고 싶다」
고 말했다.
오늘, 고향에 있는 묘에 데려갔다.
도착한 순간에 히스테리 일으키며
나를 가방으로 때리고,
그대로 돌아가 버렸다.
지금 LINE에 자꾸자꾸 연락이 오고 있다.
「당신의 부모님이 돌아가셨다는걸 잊었다」
니 대체 뭐야 그거.
본가에 안내받을 거라고 생각했더니
묘지에 데려와서 깜짝 놀랐나?
모르겠어ー.
이쪽은 동급생에게 목격되어서 우울증이다.
읽으면서 무시하고 있지만 귀찮아ー.
87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9/02/28(木)16:42:06 ID:4E2.vf.wa
>>866
이번 기회에 그만둬버려, 그런 여자.
그런 중요한 이야기, 잊어버리다니,
혹시 결혼해도 또 성대하게 저지를 것 같으니까.
LINE만이 아니라 존재와 인연을 무시하자.
87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9/02/28(木)17:16:04 ID:8zY.gj.g0
>>866
부모님이 타계하고 있다는걸 알고 있는 여자친구가
「부모님에게 인사하러 가고 싶다」
고 말하면 보통 묘지에 데려가겠지요ㅋ
何を書いても構いませんので@生活板72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49598990/
황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