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3월 1일 금요일

【2ch 막장】2년 사귄 여자친구가 「슬슬 부모님에게 인사 드리고 싶다」고 해서, 고향에 있는 묘에 데려갔더니 도착한 순간 화내면서 가방으로 때리고 돌아가 버렸다. 얼마후 「당신의 부모님이 돌아가셨다는걸 잊었다」고 연락.





86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9/02/28(木)14:11:22 ID:fFt.bn.0w

2년 사귀던 여자친구가
「슬슬 부모님에게 인사 드리고 싶다」
고 말했다.

오늘, 고향에 있는 묘에 데려갔다.






도착한 순간에 히스테리 일으키며
나를 가방으로 때리고,
그대로 돌아가 버렸다.


지금 LINE에 자꾸자꾸 연락이 오고 있다.

「당신의 부모님이 돌아가셨다는걸 잊었다」
니 대체 뭐야 그거.

본가에 안내받을 거라고 생각했더니
묘지에 데려와서 깜짝 놀랐나?
모르겠어ー.


이쪽은 동급생에게 목격되어서 우울증이다.
읽으면서 무시하고 있지만 귀찮아ー.



87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9/02/28(木)16:42:06 ID:4E2.vf.wa
>>866
이번 기회에 그만둬버려, 그런 여자.
그런 중요한 이야기, 잊어버리다니,
혹시 결혼해도 또 성대하게 저지를 것 같으니까.
LINE만이 아니라 존재와 인연을 무시하자.


87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9/02/28(木)17:16:04 ID:8zY.gj.g0
>>866
부모님이 타계하고 있다는걸 알고 있는 여자친구가
「부모님에게 인사하러 가고 싶다」
고 말하면 보통 묘지에 데려가겠지요ㅋ


何を書いても構いませんので@生活板72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49598990/


황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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