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3월 22일 금요일

【2ch 막장】고교시절 전국 레벨 스포츠 선수로 거만하게 굴었던 A코는 나를 타겟으로 삼아 괴롭혔다. A코는 동창회에서 나에게 「저소득인 주제에 멋이나 내고」라고 소리쳤지만, 「사무=저소득」이라고 생각한 것 같다. 하지만 나는 지금은 법률관련 자격직입니다.




286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 投稿日:2019/03/21(木)21:54:48 ID:1ba.ex.xf

30대나 되어서도 고교시절부터 전혀 정신이 성장하지 않은 A코.


고교시절 A코는 스포츠 특기생으로 전국 레벨의 선수였으니까,
괴롭힘 하는게 당연, 선생도 보고도 못본척 했고
당시는 상당히 거만하게 굴었다.

입학 당초부터 어째서인지 나는 타겟이 되었다.
그렇다고 해도 A코가 혼자서 짓궃은 짓을 하고,
주위에서 싸늘한 눈으로 바라보았을 뿐.
A코에게 나는 멸시 대상이었던 것 같다.




얼마 전에 동창회가 있었지만
A코는 능글능글 다가와서,
나에게 큰 소리로 소리쳤다.

「저소득인 주제에 멋이나 내고」라면서.

A코는 내가 대학졸업 뒤에 사무직으로 
일하고 있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사무=저소득」이라고 생각한 것 같다.

하지만 나, 법률관련 회사에서 사무로서 취직한 뒤
상사의 권유로 결심을 굳히고,
열심히 공부하여 국가시험에 합격,
지금은 법률관련 자격직입니다.

명함 보여주니까 A코가 굉장한 표정이 되었다.


덧붙여서 A코는 스포츠로 대학 갔지만
결과가 나오지 않아서 프리터 하고 있다.

우리 고등학교는 정말로 밑바닥이었으니까,
졸업 뒤에 성공하는 인간 따윈 나오지 않는다고
생각했을테지만, 본인의 노력에 달려있는 거야.

덧붙여서 동창회는 멋을 냈던 것도 아니고,
퇴근길 정장이었을 뿐.

その神経がわからん!その49
https://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51689073/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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