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3월 22일 금요일

【2ch 막장】이웃집 차녀는 머리가 둔하다. 세발 자전거, 자전거를 탈 수 있게 될 때마다 우리집 담벼락에 돌진했다. 장녀가 오토바이 면허를 따니까 「차녀가」 그 오토바이로 담에 돌진해서 다쳤다 「언니가 탈 수 있다면 나도 탈 수 있다고 생각했다」




28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9/03/21(木)08:25:39 ID:JP6.on.jj

이웃집 차녀는 머리가 둔하다


십여년 전,
세발 자전거를 탈 수 있게 되니까,
바로 우리 집 담에 돌진해서 다쳤다

몇 년 지나서 자전거를 탈 수 있게 되니까,
역시 담에 돌진해서 다쳤다

또 몇년 지나서,
언니에 해당하는 장녀가
오토바이 면허를 따니까
「차녀가」 그 오토바이로 담에 돌진해서 다쳤다

무면허인데
「언니가 탈 수 있다면 나도 탈 수 있다고 생각했다」
고 진술하고 있었다





오토바이 때는 이웃이 돈을 내서 담을 철거하고,
제대로 된 차고를 지어놓고 있었지만

이웃집 장녀가 차 면허를 땄다고 들었기 때문에,
황급하게 차를 다른 곳으로 대피시키고,
셔터를 완전 열어놓고 갈아끼운 스노우 타이어를 쌓아놓고
거기서 바로 앞 쯤에 낡은 못이나 나사를
위쪽으로 박아놓은 판을 깔아두었더니

예상이 어긋나지 않고
「차녀가」 운전하는 옆집 아버지의 차가 돌진해왔다
무면허인데 「위에서와 같은 이유」라는 것

사전 준비가 단단히 되어있었기 때문에,
대파했던 오토바이 때하고는 다르게
피해는 서로 타이어가 손상된 정도로 끝났다

이웃집 부모님은 사과하고 있었지만,
4번째인데 처음으로 다치지 않은 차녀는
「이번은 이걸로 끝났지만,
내가 면허 땄을 때를 대비해서,
댁은 이사하는 쪽이 좋다고 생각해요」라고 발언하고,
장녀와 어머니에게 따귀맞고 침묵하게 됐다


아버님이 「절대로 따게 하지 않을거니까요」
하고 글썽거리는걸 믿을 수 밖에 없지만
오히려 이웃집이 이사해줬으면 한다


28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9/03/21(木)10:42:49 ID:EUl.8h.vf
>>283
안타깝습니다…
무면허로 저지르길 계속하고 있으니까
면허를 따게 하지 않는건 의미가 없다
머리 나쁜 가족이 몰고 나가지 않도록
생체인식 엔진키가 있으면 좋겠는데



その神経がわからん!その49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51689073/

다쳐도 정신 못 차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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