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결혼하고서
｢결혼 뒤에 불임을 아는 것보다는 좋다｣
같은 말하는 사람
가끔 보게 되지만,
어쩜 그렇게 무신경한 발언 할 수 있을까？
나는 결혼하고 4년 뒤에 임신출산 하지만,
이런 소리를 하는 임신결혼 씨 많아.
신경쓰인다면 브라이들 체크 하면 좋을텐데.
또 일부러 임신결혼이라는걸 어필하고…
결혼하는 것, 임신하고 출산하는 것을
「골인」이라고 생각하는 바보겠지만,
어째서 그렇게 커다란 착각도 모를 정도로 저능한걸까.
아이가 생겨도, 니트가 되거나 삐뚤어지거나,
아이가 독립한 뒤에는 집에 오지 않거나,
돌봐주지 않거나, 하는 일이 산처럼 있어요.
「골인」이라고 말하는건 고작 당사자가 의사에게
「임종입니다」라는 말을 듣거나
「고별식」같은 것 밖에 없을텐데.
33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9/03/14(木)21:10:06 ID:xbY.lg.ot
>>336
넘어져서 아팠지만 덕분에 10엔 주웠다.
그 정도의 의미야
그리고 임신결혼에 편견 없는 사람도
부모님에게 반대되는 건 아니지만
아직 결혼을 생각하지 않았던 것은 아닐까 하고
무슨 걱정을 하게 되니까
그렇게 심각한 문제는 아니라는 것,
두 사람에게 있어서는 이중으로 행복한 사건이라는 것을,
농담처럼 전하고 싶을 뿐인게 아닐까
34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9/03/15(金)12:28:55 ID:QE7.yi.hm
>>336
더러운 말투는 자기 자신도 시시한 저능으로 보여버려요
임신결혼을 최대한 긍정하기 위해서
변명하는 것도 이해할 라고 생각하는데
그런 당사자들의 자기변호에 화내지 않아도 좋지 않아？
불임으로 고민하는 사람 앞에서
그러다가 빈축을 산다면
그건 그걸로 상관없잖아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51497133/
スレを立てるまでに至らない愚痴・悩み・相談part111
[설문]어떻게 생각하세요
http://ntx.wiki/bbs/board.php?bo_table=poll&wr_id=1919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