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4월 16일 화요일

【2ch 막장】초등학교 1학년 조카딸이 그네를 타지 못해서 「이모 그네 움직여줘!」하고 칭얼거렸다. 언니가 말하기로는 요즘 초등학교에서는 「위험하니까」라는 이유로, 놀이기구는 미끄럼틀과 철봉과 시소 밖에 없다.



445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 投稿日:平成31年 04/16(火) 10:43:34 ID:U04.xr.k6

오랜만에 조카딸(1학년생)하고 놀았다.

친정 뜰에는 아버지가 만든 그네가 있고,
조카딸은 거기에 앉은 것은 좋지만 양손으로 사슬을 찰칵찰칵 거릴 뿐
전혀 흔들 기미가 없다가, 드디어
「이모 그네 움직여줘!」하고 칭얼거리기 시작했다.
「그네는 스스로 움직이는 거야?」라고 말했지만,
옆에서 듣고 있던 언니에게서 충격적인걸 들었다.



요즘 초등학교에서는 「위험하니까」라는 이유로,
놀이기구는 미끄럼틀과 철봉과 시소 밖에 없다고 한다.

조카딸은, 언니에게
「어떻게 하면 움직이는 거야!? 움직이지 않아!!?」라고 말하면서,
좌우로 흔들릴 뿐이고, 조금도 앞뒤로 움직이지 않아서
보다못한 조카 아들이 밀어줘서, 겨우 그네를 즐기고 있었다.

조카딸이 운동치일 뿐인가?하고 한순간 생각했지만,
일단 유치원 운동회를 보러 갔던 적이 있지만,
평범하게 움직이고 있었고….

다시 생각해보면
유치원도 그네 있었던가??

그네란 누구나 자연스럽게 놀 수 있는 놀이기구라고 생각했지만,
타지 못하는 아이가 있는 것하고, 그네가 없는 초등학교가 있는게
충격이었다….



何を書いても構いませんので@生活板74
https://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54123485/

댓글 없음:

댓글 쓰기

 

Contact 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