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4월 7일 일요일

【2ch 막장】남편하고 나는 23세에 결혼, 2년 뒤 쌍둥이를 낳고 아이들 지금 3세. 그런데 작년부터 숙모가 아직 젊으니까 또 한 명 낳으라고 시끄러워서 견딜 수 없다.




160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sage] 投稿日:平成31年 04/06(土) 23:20:46 ID:9zu.hr.b9

남편하고 나는 23에 결혼했다.

이 단계에서 사귄지 10년 지났고,
결혼은 자연스러운 흐름이라고 생각한다.

결혼하고 2년 뒤에 쌍둥이도 태어나 아이들은 지금 3세.



작년부터 숙모(어머니의 오빠의 아내)가,
아직 젊으니까 또 한 명 낳으라고
시끄러워서 견딜 수 없다.
그 때마다 주위에서는 충고해주지만.

나는 파트타이머지만 일단 맞벌이이고,
부부로서도 아이는 2명이 좋다는 이야기가 되어 있다.
몇번을 말해도 이해해 주지를 않는다.
아직 50대인데 노망난걸까.

내일은 법요(法要)에서 이 할망구 만나지 않으면 안되는데ー.

또 시끄럽게 말해오면, 혈연이 아닌 조카보다
30넘어서 아르바이트가 1개월 지속하지 않고 
남자사귈 생각도 없는 꾀죄죄한 친딸을 걱정하시죠?
라고 말해버릴 것 같다.


何を書いても構いませんので@生活板74
https://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54123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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