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1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sage] 投稿日:平成31年 04/06(土) 23:23:37 ID:ANM.ln.xx
상사가 너무 낙관적이라 곤란하다
뭔가 문제가 있는 경우라도,
그게 잘 해결된다는 전제로 스케줄을 짜고 실패한다
제대로 해결하려고 자신이 노력한다면 아직 몰라도,
그런 것도 아니다
지금도, 거래처A 에서 몇 번 거절당한 건을,
영업이 제대로 거래처A를 설득해서
OK를 받는걸 전제로 스케줄 짜고
아무 일도 풀리지 않아서
다른 거래처B에 민폐를 끼치는 도중
거래처B가,
큰일일 것 같으니까 이 조건이라면 협력합니다,
이것 이상은 무리입니다
하고 말해 주었는데
「이것 이상」을 OK해준다는 전제로
스케줄 짜라고 말해왔다
바보인가 멍청이인가,
질린다는 것을 모르는 건가
何を書いても構いませんので@生活板74
https://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541234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