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4월 18일 목요일

【2ch 막장】중학교 때, 별명이 「살인귀」인 위험한 놈이 있었다. 위험하다고 해도 진짜로 위험하단 의미가 아니라, 중2병 중증자 라는 의미. 그 녀석이 우리 회사에 입사했는데, 「중학교 때 살인귀라고 불리면서 엄청나게 두려움 받았다.」고 허세부리고 있었다.







826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 投稿日:平成31年 04/17(水) 17:25:18 ID:YGB.tc.uq

중학교 때, 별명이 「살인귀(殺人鬼)」인 위험한 놈이 있었다.

위험하다고 해도 진짜로 위험하단 의미가 아니라,
중2병 중증자 라는 의미로서.

이녀석 맛이간 그늘 캐릭터의 전형으로서,
항상 그늘에서 「저녀석의 심장에 나이프를 꽂아줄까.」라든가,
신체를 떨면서 「아ー, 슬슬 또 피를 보고 싶다. 참을 수 없군.」
「머리속에서 저녀석을 몇번이나 찔러줬다. 이젠 자신을 억제하지 못할지도 모르겠다.」
같은걸 지껄이고 있었으니까
「뇌내연쇄살인귀(폭소)」라고 그늘에서 불리게 되었고,
생략되고 생략되어서 최종적으로 살인귀라는 별명이 됐다.



그런데 이녀석이 최근 내가 근무하는 회사에 입사했다.
그다지 사이가 좋았던 것도 아니니까 내 얼굴을 기억하지 않았던 것 같아서,
흡연실에서 몇 사람하고 이야기 하고 있을 때 그녀석이,
「중학교 때 살인귀라고 불리면서 엄청나게 두려움 받았다,
보스 같은 취급으로 누구도 가까이 오기는 커녕 이야기도 걸어오지 않았다.」
고 무용전(武勇伝)으로서 이야기 하고 있어서 뭐라고 말할 수 없는 기분이 됐다.



その神経がわからん!その49
https://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516890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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