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4월 30일 화요일

【2ch 막장】4월 부터 전직했는데, 신졸자 아이들이 나를 엄청나게 눈엣가시로 여기고 있다.




99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平成31年 04/27(土)23:07:32 ID:Bc1.yj.vu

4월 부터 전직했다.

이사와 아이의 입학 같은 것도 겹쳤기 때문에
전직하게 되는 직장에서 배려를 해주어서,
4월 도중부터 회사에 들어가게 됐다.





거기에는 1일부터 들어온 신졸자 아이들도 있었지만
엄청나게 눈엣가시로 여겨지고 있다.

우리들은 대졸입니다 라든가,
어째서 같은 시기인데 게다가 나중에 들어왔는데
벌써 업무를 맡고 있는 것인가 라든가
휴게실에서 치근치근 말해온다.

중도채용이니까 직장 측도
바로 쓸 수 있는 전력을 요구하니까
업무를 맡게 되는 것은 당연하다.

인사나 명함교환하는 방법부터
배우는 놈하고 똑같이 취급하지마.
학력이 어떻다 할 생각도 없는데 나도 대학 나왔어.

제일 신경 모르는 것은, 그 애들이 나하고
나이차가 10살 가까이 차이난다는 것.

이쪽은 이 업계에서 10년
다른 직장에서 해오고 있었으니까,
그거야 업무에 차이가 나는 거지요.

이것이 20대 초반인 젊은 사람 상대로
적개심 가지고 있다면 그래도
이해 못하는 것도 아니겠지만…
아니 이해 못하겠지만.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51689073/
その神経がわからん!その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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