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4월 30일 화요일

【2ch 막장】갱년기에 접어들었던 전 시누이가 조현증을 발병했고, 「감시받고 있다, 도청받고 있다」고 소란 일으키게 됐다. 어째서인지 「도청기를 장치한 것은 너다!」하고 나에게 민폐를 끼치다, 나와 딸을 죽이겠다는 발언을 해서 딸하고 같이 별거하고 이혼했다.





3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平成31年 04/30(火)11:09:34 ID:8NG.35.1g

갱년기에 접어들었던 전 시누이가 조현증을 발병했고,
「감시받고 있다, 도청받고 있다」
고 소란 일으키게 됐다.


어째서인지
「도청기를 장치한 것은 올케(나)다!」
하고 단정하고, 나의 직장에 밀어닥친다・
미행한다・밖을 배회하는 등 기행을 벌인 끝에,
「이젠 S씨(나)하고 R쨩(딸)을 죽일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하고 있어」
하고 누설했기 때문에,
긴급피난으로서 나와 딸은 다른 현으로 별거.
반년 뒤에 이혼했다.




하지만 전 남편에게
「돌아와줘」
하는 연락이 와서 그 신경 몰라.


내가 없어지고 나서,
전 시누이의 피해망상의 타겟이
전남편・전 시동생 아내・전 시아버지에게 확산됐다고 한다.
전 시어머니와 전 시동생은 대조적으로, 아군인정 받아서 찰싹.

적대시 받고 있는 전 남편・전 시동생 아내・전 시아버지는,
직장에 밀어닥쳐온다・미행받는다・괴성을 지르고 이름을 자꾸 소리친다 같은
피해를 받고, 전 시어머니와 전 시동생은 끈적끈적하게 의존되어서,
전원이 업무도 사생활도 제대로 풀리지 않는다고 한다.


「너하고 딸이 돌아와주면 누나도 진정되겠지」
라니 뭐야 그게.

백보 양보해서 나는 좋다고 해도,
피가 이어져 있는 딸을 조현병 환자의
샌드백으로 내미는 신경이 몰라.

「알게 뭐야」
하고 대답하고 바로 착신거부했다.


その神経がわからん!その50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56281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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