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4월 13일 토요일

【2ch 막장】「학생시절에는 자주 합숙했었지ㅋ」하는 이야기에서 「했어했어ㅋ 여자 5명이서 호러영화 합숙했습니다」라고 하니까 갑자기 선배가 화내면서 「여자들끼리만 호러영화 볼 리가 없어! 어째서 그런 거짓말 해서 관심받고 싶어하는 거야?」






721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 投稿日:平成31年 04/12(金) 22:55:18 ID:Zhm.6x.ka

「학생시절에는 자주 합숙했었지ㅋ」하는 이야기에서

「했어했어ㅋ 여자 5명이서 호러영화 합숙했습니다」
라고 말하니까

갑자기 기분이 나빠지면서
「여자들끼리만 호러영화 볼 리가 없어!
어째서 그런 거짓말 해서 관심받고 싶어하는 거야?」
하고 화내는 선배가 그 신경 몰라.




어째서 화내는지 몰라서
「거짓말이 아닙니다」라고 하니까
「증명해봐라!!」고 말하길래
어쩔 수 없이 당시의 친구에게
LINE 해서 대답을 얻었다.

두 사람에게 답변이 왔을 때 쯤에
선배는 그우우 상태가 되었지만,
결국 하루 반에 걸쳐서
네 명 전원에게 증언을 받았다.

선배는 사과하기는 커녕
「여자 다섯명이서, 바보같구나ㅋ」라고 말하길래
동석하고 있던 다른 선배가 분노
「거짓말쟁이 취급하고, 타인의 시간을 빼앗고서 그 태도는 뭐야!!」
하고 단단히 혼내 주었다.

「남자의 눈이 없고, 남자에게 꺄ー 하고 응석부리지 못하는 장소에서,
호러영화 같은걸 보는 여자가 있을 리가 없다」고 주장하고 싶은 것 같았지만

아니 보통으로 있고, 혼자서 호러 영화 보는 여자도 잔뜩 있고요


その神経がわからん!その49
https://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516890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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