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4월 13일 토요일

【2ch 막장】전남친은 『편의점이 없으면 살아갈 수 없는 인간』 그런데 점원에게 태도가 난폭하다가, 나에게도 아파트에서 「어이 이거 데워!」하고 냉동식품 내밀고 컵라면 가져와서 「화장실 갈테니까 그 사이에 더운물 넣어놔」




84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平成31年 04/13(土)12:15:07 ID:hw9

극히 가끔씩 올라오지만 편의점 관련으로 식은 이야기.


아무리 성질 있는 사람이라도
『편의점이 없으면 살아갈 수 없는 인간』
은 진심으로 무리.

아무튼 쉽게 귀찮아하고 초등학생처럼 제멋대로,
일상생활은 아침・점심・저녁 편의점.
점원에게 난폭한 태도, 반말 등.







점점 나에게도 아파트(전남친 것)에서,
「어이 이거 데워!」
하고 집어던지듯이 냉동식품 내밀거나,
컵라면을 가져와 나의 집에 온 직후에
「화장실 갈테니까 그 사이에 더운물 넣어놔」
하고 말하게 됐다.

나도 분노에 한계가 와서 반박했다.
「나 점원이 아니지만?
점원에게도 그런 태도 어떨까 생각하는데」

그 즉후, 내 멱살을 잡고 큰 소리로 고함치며
「아? 됐으니까 데워 죽여버린다」
이 한마디로 나, 얼굴 새빨개져서 상대 얼굴을 주먹질.
「평생 편의점으로 생활해라 쓰레기!」
이것이 최후의 이별이었다.


전남친 말로는
「편의점이 없어지면 자살한다」
고 하는군.
맘대로 하라고….


처음 1달 2달은,
거만한 면도 있었지만 상냥하고 타인에게 친절하다고 생각했는데,
갑자기 본석을 드러내서 곤혹스럽습니다….

점원이 목에 걸고 있는 경비원 호출 버튼?같은 것을
「비겁자의 증거」
라고 말하던 때부터 이상하다고 생각했습니다.


토로하고 싶어서 마구 써버려서 죄송합니다.
경찰 신세를 지는 처지가 됐다고
풍문으로 듣고 쓰게 됐습니다.

그럼.


百年の恋も冷めた瞬間 Open 8年目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26995532/


편의점에서 난동부리다가 체포됐나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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