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4월 5일 금요일

【2ch 막장】내가 부족한 점을 자주 지적하는 선배 사원이 있다. 오늘 점심은 카레우동이었는데 「다른 사람도 식사하는 장소에서 냄새가 심한걸 먹다니 상식이 없네, 오호호」


11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平成31年 04/05(金)12:35:28 ID:XkW.lt.i5

내가 일하는 직장은 21세인 내가 최연소.
가장 나이가 가까운 선배라도 30대 중반.


어느 여성사원인 선배는,
내가 어려서 부족한 점을 자주 지적해주고,
나도 그때마다 반성하면서 주위의 선배에게
개선방법을 상담받고 있다.




오늘 점심은 컵라면 카레우동이었지만,
「다른 사람도 식사하는 장소에서 냄새가 심한걸 먹다니 상식이 없네, 오호호」
하는 주의를 받고 반성했다.


「죄송합니다! 나의 우동 카레 냄새가 심했지요!
계장님은 어떻게 카레 냄새를 내지 않고 먹는 겁니까?
제자로 삼아주세요!」
나하고 가까운 자리에 있는 계장은
2인 분의 뜨거운 카레라이스를 먹고 있다.
그런데 나한테만 불평을 한다는 것은,
나의 카레 우동만 냄새가 난다는 거겠지.


폭소하고 있는 계장에게 제자로 들어갈 수 있었으니까,
다음부터는 냄새 풍기지 않고 카레 우동을 먹으려고 한다.


何を書いても構いませんので@生活板74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54123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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