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에는 언니나 언니 아이가 숙박하러 올 때를 위해서,
유아용 플라스틱 식기를 준비해두고 있다.
하지만, 남자친구가 그걸 보고
「프레셔를 주는 것 같아서 싫으니까 버려라」
고 말해와서 단번에 식었다
너는 나에게 프로포즈 했던 적은 없고,
그걸 암시했던 적도 없잖아.
OK받을 수 없는데
결혼하겠다는 전제라니
뻔뻔한데도 정도가 있다.
百年の恋も冷めた瞬間 Open 8年目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269955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