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4월 4일 목요일

【2ch 막장】우리집에는 언니나 언니 아이가 숙박하러 올 때를 위해서, 유아용 플라스틱 식기를 준비해두고 있다. 하지만, 남자친구가 그걸 보고 「프레셔를 주는 것 같아서 싫으니까 버려라」






83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平成31年 04/03(水)11:49:24 ID:atM

우리집에는 언니나 언니 아이가 숙박하러 올 때를 위해서,
유아용 플라스틱 식기를 준비해두고 있다.

하지만, 남자친구가 그걸 보고
「프레셔를 주는 것 같아서 싫으니까 버려라」
고 말해와서 단번에 식었다




너는 나에게 프로포즈 했던 적은 없고,
그걸 암시했던 적도 없잖아.

OK받을 수 없는데 
결혼하겠다는 전제라니
뻔뻔한데도 정도가 있다.


百年の恋も冷めた瞬間 Open 8年目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26995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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