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4월 28일 일요일

【2ch 막장】학부모 모임에 나갔더니 학부모회 회장과 임원이 나를 불러세웠다. 중학교 시절 집단괴롭힘 건을 물어보길래 무심코 사실을 인정해 버렸다. 그리고 나서 나를 괴롭혔던 과거 집단 괴롭힘 주동자들이 색출되어 정보가 나돌게 됐다.





161 名前:名無しさん@家庭ちゃんねる:2019/04/26(金) 09:56:28

아이가 학교에 들어가고 처음으로 보호자 모임이 있었다.

끝난 뒤에, 차있는 곳에 PTA 회장 분하고 임원이 불러세웠다.

무슨 일인가 생각했더니,
중학교 시절 받은 집단괴롭힘 건을 물어보았다.


눌려서 억지로 키스 라든가,
검도 할 때 린치 받아 뇌진탕으로 의식을 잃었던 것이나…,

전학갔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이 그걸 알고 있는데 놀라서,
「어떻게 알고 있는 겁니까」
하고 도리어 물어봤다가 사실을 인정해 버렸다.




그 뒤.
속공으로 졸업앨범이 탐색되어,

여기저기에서 그룹 내의 예전 괴롭힘 주동자의 근무처 같은게 나돌았다.
과거 괴롭힘 주동자들의 이혼이나 별거, 자녀의 등교거부가 들려왔다.
나는 피쳐폰이고, 애초에 피해자이므로 아무런 비난도 잔소리도 없었다.


어째서 그들이 알고 있었던 걸까 생각했더니,
LINE으로 이어져 있는 보호자 SNS에서 알게 되었다고 한다.

「괴롭히고 있었으니까 아이가 당하면 어떻게 하지」
같은 이야기가 나오길래, 비밀 어카운트로 접근해서
이해자인 척 하며 이것저것 물어보았다고.


스마트폰 사려고 생각했지만 역시 그만뒀다.


因果応報を感じたとき@家庭ちゃんねる より
https://kateich.net/test/read.cgi/bbs/1399213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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