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4월 29일 월요일

【2ch 막장】친척이 전화를 해왔는데, 딸이 집을 나갔는데 열쇠도 주지 않고 주소도 거짓말이었다고 한다. 그러니까 찾으면 다 같이 두드려 패려고 한다고 협력을 부탁해왔다.



974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 投稿日:平成31年 04/26(金) 19:17:42 ID:mJv.0d.kg

우리 친척이 전화를 해왔지만

・딸이 얼마 전에 집을 나갔다

・그 때 열쇠를 주지 않았으니까 화를 내고 있다, 아이는 부모에게 열쇠를 줘야 한다

・가르쳐주고 있었던 주소에 갔더니 없었다, 거짓말 했다

・전화하니까 「연락없이 오지말라고 말했는데 왔으니까 네가 나쁘다」고 말했다







・너라고 불렀던 것이 화나서 용서할 수 없다, 흥신소도 경찰도 써서 절대로 알아낸다

・아는 사람에게도 이야기 하고 있다, 너도 협력해라

・찾으면 다같이 한 번 두들겨 패주자, 너도 협력해라

・그 아이는 사실은 마음씨 착한 아이야, 알아줄거야


덧붙여서 나는 176cm,
친척 여자애는 나보다 머리 한 개 반 정도 작다는걸 기억하고 있다
그런 꼬마애를 두들겨 패라고 말한다
이젠 신경이 모르는걸 지나쳐서 머리 이상하다고 밖에 생각할 수 없다

「사실은 상냥한 아이인데에!
어째서 솔직하게 되어주지 않는 걸까아 모르겠어!
저 아이는! 사람을 얕잡아보고 정말!」

「한 번 세게 때려주지 않으면 안되겠어!」

하는걸 수화기로 들었을 때

「어째서 이녀석 폐쇄병동에 들어가 있지 않은 거야」
라고 생각해 버렸다


その神経がわからん!その49
https://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516890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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