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4월 29일 월요일

【2ch 막장】어제 잔업하고 귀가가 늦어졌지만, 귀가하니까 남자친구가 방에서 데굴데굴 하고 있었다. 저녁도 아직 먹지 않았고 준비도 하지 않았다. 그러면서 「지금부터 뭔가 만들거야? 그럼 나도 먹을까」



767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 投稿日:平成31年 04/28(日) 09:46:54 ID:QsF.ep.63

어제 잔업하고 귀가가 늦어졌지만,
귀가하니까 남자친구가 방에서 데굴데굴 하고 있었다

저녁은 끝냈냐고 물어보니까 아직이라고
준비되어 있지 않다면 만들어서까지 먹지는 않을 거라고
「지금부터 뭔가 만들거야? 그럼 나도 먹을까」
같은 말을 하니까 화가 났어요

역시 그만뒀다, 목욕하고 잘거야 라고 말하니까
「아 그래」하고 끝
뭐야 이 사람



먼저 귀가했는데 준비되 있지않으니까 저녁밥 빼놓고,
만들어서 기다리고 있는 것도 하지 않는 구나
나중에 들어온 사람에게 저녁밥 만들게 하고
자기도 거기에 편승하는 거구나

나를 밥짓는 여자라고 착각하는거 아냐?

울컥울컥 거리다보니까 배가 고파져서,
피자 토스트를 만들어서 갉아먹고 있으니까,
목욕탕에서 나온 남자친구가 치사해 거짓말쟁이 라고 말하고

치사한건 너야

동거 막 시작했는데 또 방찾기 귀찮아… 


スレを立てるまでに至らない愚痴・悩み・相談part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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