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4월 8일 월요일

【2ch 막장】초등학생 때 선생님 가운데 엄청나게 편애가 심한걸로 전학년에 널리 알려진 선생님이 있다. 시험 채점도, 체육 심판도 편애하고, 편애하는 아이는 봐주고 지나가던 아무 상관도 없는 애를 혼내고, 무고한 아이를 누명 쒸워서 혼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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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 投稿日:平成31年 04/07(日) 15:29:34 ID:mQu.cj.jf

이제와서지만 >>93로 생각난 일이 있다

초등학생 때 전임해온 선생님인데,
그 사람이 정말 엄청나게 편애가 심한걸로
전학년에 널리 알려진 선생이 있었다

같은 시험 답안이라도
마음에 드는 아이는 너그럽게 봐서 〇,
마음에 들지 않는 아이는 ×인게 줄줄

체육 심판도 마음에 드는 아이가 있는 팀은 판정이 너그럽다





떠드는 아이를 주의하고 복도에 세우거나 때리거나 하지만,
마음에 드는 아이는 「어휴 이젠 그럼 안돼~」하고 그대로
반대로 우연히 지나갔을 뿐인 무관계한 아이를 갑자기 때리고
「너도 있었지!」하고 복도에 세운다

이것은 떠들던 아이들이
「〇〇은 하지 않았어요」하고 제대로 항의하지만
「주의하지 않으면 똑같다!」하고 또 때린다

그 외에도 가까이에 사람이 있는데 그 애만 말려들었다


가장 유명한 것이 저학년에게 나쁜 짓을 한 아이가 마음에 들었으므로,
편애하지 않는 아이에게 「사실은 네가 지시했지!」하고
한 시간 정좌 시켰다는 것

편애받고 있는 아이까지 너무 노골적이라 싫어할 정도였지만,
편애대상에서 더욱 극히 일부의 아이들은 동창회에서
「좋은 선생님이었다」「저렇게 학생 생각하는 선생님은 없었다」
「어째서 아무도 동창회에 부르지 않았어?」
라고 말하고 있어서 조금 등골 서늘했다

실은 한 번 불렀던 적은 있지만,
마음에 들어하던 아이들에게 끈적끈적 하고
그렇지 않은 상대에게는 무뚝뚝 했으니까
이젠 부르지 않게 된 것 같아

하지만 극히 일부는 이해하지 못하는 것 같다


何を書いても構いませんので@生活板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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