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4월 8일 월요일

【2ch 막장】이웃집 아줌마가 입금사기에 걸려놓고, 「너 때문에!」하고 돌격해와서 우리집 우산을 들고 날뛰었다. 평소 불쾌한 사람이었지만 나에게 마운팅 하려다가 백만엔 씩이나 사기당해버린 모양.





911. 名無しさん 2019年03月20日 15:48 ID:9fsATs.e0

자멸 이야기 입니다.



이웃집의 마운팅하는 불쾌한 BBA에게 돌격당했다.
「너 때문에!」
하고.

영문 몰라서, 우산(우리집거)가지고 날뛰니까,
통보해서 돌려보내 달라고 했다.


그 뒤, 이웃집 BBA가 입금 사기에 걸렸다는게 판명.

내가 남편의 질병치료 같은 걸로 돈이 없어서,
멀리 사는 딸에게 지원을 못한다는 것을
한 번만 푸념했던 적이 있지만.

(그 이후, 
「나라면 아이를 위해서라면 어떤 짓이라도 해서 준비할거야!」
「아니 그 정도 준비 못하는 거야? 아… 큰일이네ー」
하고 마운팅 당했다.)

이웃집 BBA, 또 『마운팅 재료 찾았ー다!』라고도 생각했는지,
훌쩍훌쩍 100만 씩이나 사기당했다고 한다.

몇 번이나 주위에서 말렸다고 하지만 듣지도 않고,
사기라고 알자 곧바로 우리집에 왔다고 한다.

연행당하고 경찰에서 겨우 피해신고에 이른 모양.





마음대로 돈 출금 당해서 범죄자 지원하게 된 이웃집 남편,
「아들의 목소리도 모르는 거냐」
하고 격노.

애초에 과간섭을 싫어해서 아내하고 멀리서 살고 있는 아드님,
「내가 어머니에게 돈을 달라고 말할 리가 없잖아」
하고 탄식.

그리고 따님은,
사고 났는데 상대가 도망가서 수치를 참고 원조를 부탁했지만
10만 정도로 치근치근 소리를 들었다고 하며,
100만 사기당했다는걸 알고, 지원받았던 10만을
장남교 부모에게 집어던지고 절연선언.

그것을 알고 아드님은, 여동생인 따님에게 원조하고,
부모하고는 정신적으로도 거리를 두겠다고 선언.
↑이상, 「민폐를 끼쳤습니다」하고 사과하러 온 이웃집 남편하고,
멀리서 사과 전화를 해주신 이웃집 아드님에게 들었다.


나한테 그때까지 느닷없이 찾아와서 장황하게 들려주던
이웃집 BBA의 자랑스러운 원만가정은,
애초에 거의 망상의 산물이었던 것 같다.



그 뒤, 이웃집 BBA가 또 다시
「너 때문에 (가정이 붕괴했다)!」
같은 소리를 하면서 돌격해왔다.

하지만,
「어라~ 그렇습니까~」
라고 웃음 지으면서 듣고 있으니까,
놀랍게도 이웃집BBA, 으어엉~ 하고
울기 시작했으니까 쫓아냈다.

또 날뛰거나 멱살잡으면 정당방위적 카운터 날려주려고
핸드스피너 쥐고 있었는데 유감.


결국 아무 것도 하지 않았지만,
남편의 치료도 안정되었고
이웃집이 조용해졌으니까
뭐 좋을까 하고 생각하기로 하고 있습니다.


【本当にやった復讐報告スレッド】 より
http://revenge.doorblog.jp/archives/9347464.html


가정은 이미 붕괴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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