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5월 5일 일요일

【2ch 막장】친구하고 점심 먹으면서 여름에 어디로 여행 갈까 하는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데, 그랬더니 갑자기 뒤에서 맞았다. 조금 연상 같은 모르는 언니가 울면서 「돈이 남아 있으면 나에게 줘!」




211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 投稿日:令和元年 05/05(日) 12:07:16 ID:LYd.sa.06

어제 조우한 영문을 모를 사람

여행 가서 전국제패 하자고 말하고
굉장히 사이 좋은 친구하고 점심 먹고 있을 때
「슬슬 여름에 갈 도도부현 결정하자」는 이야기가 됐는데,
가본 적이 없는 곳의 현지 유명음식이나 관광명소 같은걸 들어보며
이것도 좋겠고 저것도 좋겠고 하는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그랬더니 갑자기 뒤에서 맞았다




깜짝 놀라서 돌아보니까 전혀 모르는,
나보다 조금 연상일까? 싶은 언니

왠지 울면서
「돈이 남아 있으면 나에게 줘!」하고
백을 붙잡으려 했으니까 황급히 사수

곧바로 점원이 와주여서 떼어내 주었지만
「놔라ー! 도둑ー!」이라고 고함을 질러왔다

그 언니하고는 따로따로 스탭룸이라는 곳에 데려가져서,
사정을 듣고서, 경찰을 불러달라고 했다


엄청나게 시끄럽게 떠들고 있었던 것은 아니다
(라고 점원 씨가 말해주었다)
그래서 어째서 맞았던 걸까 하고 생각해도

자기보다 젊은 여자애가 여행 이야기에 꽃피우고 있는게
마음에 들지 않았다는 것 밖에 떠오르는게 없다


その神経がわからん!その50
https://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56281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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