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5월 30일 목요일

【2ch 막장】결혼하고 나서 매우 흔한 이름이 됐는데, 나는 아무렇지도 않은데 회사의 선배 아줌마가 「불쌍해 불쌍해」 나중에는 회식 자리에 마중나온 남편을 붙잡고 호소하다가 울면서 날뛰어서 경찰을 불러야 했다.





63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19/05/29(水)10:38:38 ID:m5V.ap.vb


결혼하고 나서
「야마다 하나코」나
「스즈키 타로」급으로
흔히 있는 흔한 이름이 됐다.


하지만 그것을
회사의 선배 아줌마가
「불쌍해 불쌍해」
하고 시끄럽다.

「나 자신은 어떤 이름이라도 별로 상관없는데요.
선배 씨에게 무슨 민폐를 끼치는 것도 아니니까
내버려두지지 않겠습니까?」
라고 말했다.





그랬더니 화가 치밀었는지,
회식자리에 마중나온 남편을 붙잡고서,
(나)씨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습니까!?
제대로 (나)씨를 생각해주고 있는 겁니까!?
(나)씨가…불쌍해서…보고 있을 수 없어…!」
하더니,
어째서인지 펑펑 울면서 
마구 소리지르면서 날뛰었다.

술이 들어간 것을 감안해도
너무나도 심하게 날뛰었기 때문에,
상사가 경찰에 통보.

선배 아줌마는 하룻동안
순경 분들하고 숙박회를 개최했다.


경찰사태가 되었던 것으로
선배 아줌마는 상사들에게 
상당히 단단히 혼나고
처분을 받았기 때문에,
그 이래 구석에서 쪼그라들어서
묵묵히 일하고 있다.

하지만 남의 이름 같은 것에
어째서 그 정도로 히트업 하고 있었던 걸까.


その神経がわからん!その50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56281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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