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ch 막장】아버지는 어머니하고 억지로 결혼 이야기를 진행시켰는데, 어머니는 다른 남성하고 사귀고 있었고, 아버지도 애인이 여럿 있었다.

78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19/05/24(金)14:22:59 ID:UY5.wj.ir

나의 출생은 아마 특수.
원래 아버지가 억지로
어머니와의 결혼 이야기를 진행시켜 결혼했는데
당시 어머니는 다른 남성하고 사귀고 있었다.





아버지 묵인으로 관계는 계속되었고,
그 아버지 자체도 아버지에게는 애인이
복수 있는 상태이던 가운데,
애인 몇 명하고 동거하던 가운데,
결혼 12년차에 첫 아이로서 태어났다.


나의 모친은 장사도 가사도 육아도 싫은 사람이었으므로,
원래 집안의 종업원으로 내가 태어나기 전부터
일하고 있었던 A씨가 베이비 시터가 됐다.

하지만 이 사람은 아버지의 애인 1호로서.
즉, 내가 태어나기 전부터,
아버지의 애인이었던 사람.

굉장히 잘 해주어서 당시는
어머니처럼 좋아하고 있었지만,
결국 아버지의 관심을 끌어서
잘되면 아내의 자리를 노렸다,
는 것을 A씨가 해고되고 난 뒤에
본인에게서 듣고서
상당히 인간불신에 빠졌다.

아버지가 쓰러졌을 때,
애인이 맨 먼저 상담한 것이 어머니거나,
아버지가 해외출장으로 장기간 집을 비울 떄는
애인들하고 어머니하고 여행을 가거나,
애인 가운데 1명이 「시집간다」고 보고 하니까
다같이 축의금 보내거나 상당히 날아다니고 있었다.

전에도 뒤에도 나 밖에 태어나지 않았으니까
혹시 어쩌면 아버지는 씨가 없을지도 모르겠다.


이런 부모였지만 나(27)에게는
「결혼전에 ○관계는 하지마」라고 계속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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